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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탔다 | 2019년 01월 01일 해맞이 라이딩 / 개밥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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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1-03 01:24 조회3,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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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요일 : 2019년 01월 01일 화요일

 

☞ 해맞이 라이딩 주행거리 : 6.61Km

☞ 개밥주기 라이딩 : 2.19Km

☞ 합계 : 8.8Km 

 

☞ 2019년 주행거리 : 8.8Km

 

☞ 은철이 2019년 나의 주행거리 : 8.8Km

 

☞ 은철이 나의 주행거리 합계 : 25.05Km

 

 

2019년이 되어 강원도로 해맞이 여행을 갈까 생각도 했다.

하지만

미니벨로에 타이어가 가늘고~ (광폭타이어 아직 구매 못한...)

기어 세팅도 일부 단에서는 틱틱거리고~

프론트랙도 구입 못해서 장만한 패니어 장착이 안되고~

혼자 강원도 가기 부담되고~

라는 여러 변으로 포기했다.

 

 

그러다 어머니가 만두 만들었으니 와서 먹으라고 하신다. 콜~~!!

안그래도 만두 먹고 싶었는데 때맞춰 전화해 주셨다.

일출은 여주 금모래 유원지 자전거 도로에서 보면 되겠네~~

그래서 12월 31일 본가로 내려갔다.

 

 

2019년 01월 01일 화요일 아침 어머니가 오전 06시에 깨우신다.

어머니와 형은 시청에서 하는 해맞이 행사에 가고

나는 자전거 타고 한적한 자전거 도로로 갈 요량이었다.

 

 

전화기를 어디다 뒀는지 체감상 20분동안 안방, 거실, 창고방을 뒤진것 같다.

전화기 찾고 집을 나섰다.

7시 30분에 목표 지점에 도착했다.

서서 기다리니 무척이나 춥다.

일출시간은 오전 0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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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에~

안에 털이 있는 겨울장갑을 껴도 차다. 매우 손시려운정도는 아니지만~

발끝이 시렵다~

시마노 방한신발도 겨울에 여주시 남한강변 강바람에는 버텨낼 재간이 없다.

 

 

드디어 해가 떴다.

하지만 한겨울이라 해가 떠도 기온이 바로 오르지는 않는다. (봄, 가을에도 그러겠지만)

그런데 구름이 많아 누구나 생각하는 동그란 붉에 타오르는 커다란 해는 아니다.

그래도 일출본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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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많이 찍고 자전거를 타려고 보니...

세상에나 그새 자전거에 서리가 내려 앉았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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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는데 손끝, 발끝이 너무 시렵다.

버틸수 없을 정도다.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정말 동상에 걸릴것 같은 심각한 위기감이 든다.

그래서 생각난게 화장실에 가면 난방기 있으니 거기서 손을 쬐어 녹이고 가자~

 

 

화장실 입구에 갔는데 남, 여 표시가 없고 입구에 아주머니가 서 있다.

여기 여자화장실인가 보다 하고 반대로 가니 입구가 없다.

화장실 건물 한바퀴 돌았다.

그 아주머니와 아까 못본 아저씨가 나온다.

입구 문을 여니 왼쪽 여자, 오른쪽이 남자 화장실이다.

남자화장실 들어가니 그 난방기가 없다. OTL

 

 

화장실 실내를 둘러보니 손 건조기가 있다.

장갑을 빼고 손을 대니 다행히 꽤나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

두번 바람 맞았다.

그리고 다시 장갑 입구를 동그랗게 하고 장갑도 뜨거운 바람을 맞게 했다.

발은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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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하고 다시 출발...

방금 뜨거운 바람을 맞았지만 역시나 손발이 시렵다. ㅠ_ㅠ

상황이 이럴진데 뭐어?

강원도 태백가서 일출을 본다고오?

 

 

겨울에 산골짜기로 자전거 여행 가려면 손끝과 발끝 방한대책을 세워야겠다.

 

 

손은 밀도높은 속장갑에 중간에 요리용 비닐장갑을 끼고 더 3레이어 원단의 장갑이 아니라 얇은 방풍소재의 장갑에 내피가 있는 장갑을 껴야겠다.

3레이어 장갑은 봉제선의 간격이 넓어 바람이 많이 들어올것 같다.

겉 원단이 얇으면 봉제선도 촘촘하고 간격이 좁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 된다면 장갑만 4겹

거기에 오토바이 핸들 감싸는것 같은 용품도 있던데 핸들을 감싸는 방한 용품도 구입해야겠다.

이정도면 손은 괜찮을것 같다.

 

 

이제 발끝...

3월 초 임계에 갔을때 신었던 낙타털 양말이 꽤나 따뜻했다.

3월 초라 1월보다 따뜻했지만 백두대간 꼭대기이고 다음날 폭설이 내린 나름 악조건이었는데도 그리 발시렵지 않은건 낙타털 양말이 꽤나 효과를 냈던것 같다.

10여년전에 사용했던 발끝토시도 사야겠다.

그러면 물론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 한결 수월해질것 같다.

 

 

그런데 2008년 01월 28일~31일 [ 강릉~정동진~동해 / 태백~정암사~사북 / 사북~정선군 남면~선평역~정선~조양강 ] 여행 갔을때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복장이었는데 그때는 그리 춥거나 시렵다 느끼지 않았다.

버틸만 했다.

01월 01일과 여주시, 강변 냉기 (바람은 없었음) / 제법 추운 기온

01월 28일~31일 태백시, 산속, 생각보다 춥지 않았던 기온

 

 

어째든 이번 겨울에 강원도 자전거 여행 갈 생각인데 방한대책을 보강해야겠다.

상체는 춘추용 등산티셔츠에 방한자켓

하체는 속옷에 방한통바지

이정도만 입었는데 춥지 않았다.

간혹 살짝 바람이 불때 바지 뒷면은 통기성이 있어서 냉기가 느껴졌지만 약간 그랬지 시렵다고 고통 느낄정도는 아니었다.

 

 

강원도 갈때~

상체는 융(기모) 져지 하나 더 입고~

하체도 융(기모) 타이즈 하나 더 입어야겠다.

융(기모) 타이즈가 있는데 어디있는지 찾아놔야겠다.

 

 

이상 참 추운... 겨울 01월 01일 일출 라이딩이었다.

 

 

 

 

 

 

 

다음은 그날 오후 개밥주기 라이딩~

2016년 04월 남자사람 조카 두놈이 어머니가 절에 가셨을때 같이 갔는데 거기서 강아지를 보고 꼭 키우겠다고 데려가겠다고 떼를 썼나보다.

하도 떼를 써서 데려오셨다.

그런데 본가는 공동주택이고 발바리를 키울 공간이 없다.

그래서 밭에서 키운다.

평소에는 어머니가 늘 가셔서 농사일 하시기에 그때 사료를 준다.

그날은 집에 계셔서 내가 대신 갔다.

자전거 타고 갔다.

 

 

자전거 라이딩 복장에 헬멧에 달린 렌즈 달린거까지 착용하고 가니

개들이 처음에는 "누구세요?"하듯 짓지 않는다.

그러나 이내 가까이 가니 반갑다고 개난리다.

밥을 주고 근처 근린공원에 갔다.

전에 버디 GT 구매했던 분과 대차 문제로 사진을 보내주기로 했었다.

그 사진 찍으러 근린공원에 간것이다.

사진 찍는데 추운 날씨라 장갑벗고 찍는데 오래 벗지는 못하겠다.

다이소 가서 터치펜이라도 사야겠다. 

 

 

버디는 몸매가 가장 잘빠진(?) 자전거인것 같다!!

이 우아한 곡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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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그날 저녁~

2018년 내가 본가 내려가 여러번 농사일 도와줘서 수고했다고~

일요일 저녁 전화하셔서 월요일 오전에 퇴비 50포 오는데 혼자서 옮기지 못하니 도와달라는 전화에 잠깐 생각하고 알겠다고 하고 밤새고 첫차 타고 내려가 오전에 퇴비 나르고 점심먹고 올라오고~등 

(퇴비 수송 트럭 기사가 일요일에 오기로 약속되어 어머니와 같은집, 한동네 사는 형과 동생이 나르려 했는데 기사 사정으로 월요일에 온다기에 백수인 본인에게 SOS치신거다.)

 

 

그래서 맛있는거 해주신다고 준비하신다.

잡채 하셨고~

메밀점병 만드신다고 하신다.

2018년 수고했다고 음식 해주시는데 왠지 잘 먹였으니 2019년에도 자주 와서 도와주라는 뇌물(?)처럼 느껴져서 맛있으면서 왠지 부담도 된다. ㅋㅋ

 

 

재미있어 보이고 방법을 알아두면 나중에 하계에 강원도로 자전거 여행 갔을때 일행들과 함께 만들어 먹으면 좋은 추억의 한페이지가 될것 같아 내가 해 보겠다고 했다.

아래 사진들은 내가 점병 부친거다.

물론 점병속은 어머니가 만드셨다.

만두속이 남아서 점병 만드신다고...

속을 꽈 채우니 겉 부침개에 비해 너무 크다.

후라이팬을 큰걸 써야 하는데 작은걸 쓰셔서 속은 많고~ 겉은 작고~ 이런 상황이 생겼다.

 

 

나중에 내가 하계에 강원도로 자전거 여행 추진할때 메밀점병 도전해 보겠다!!

기대들 하시라... 망작을 ㅋㅋㅋ

이제 점병속 만드는걸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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