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이길의 끝을 잡고~ > 자전거 > 여행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게시판 정보

(게시판)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이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2-08 04:55 조회797회 댓글0건

게시글 URL 정보

(게시글)


★ [ 피리 자전거 동호인 명부 ] 서비스 개시
자전거 타는 동호인이신가요? 그렇다면 [ 피리 자전거 동호인 명부 ]에 등록 부탁드려요.
나에 대해 소개하고 동네 라이더들을 만나 보세요.
입문날짜, 도로에서 평속, 하루 최장 거리, 자전거 애정도, 자전거 타는 실력, 좋아하는 자전거, 라이딩 스타일, 라이딩 시간대, 자전거 관련 목표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이미지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 [73번째 여행 5편][14년만에 처음 간 울진, 왕피리 여행] [2일차]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본문

8109_2

 

 

74번의 자전거 여행~ (당일 아닌 2일 이상 일정)

여행기를 쓰고 있습니다.

귀차니즘 때문에 작성 안한게 후회되네요~~

앞으로는 꼬박꼬박 작성해야겠어요.

많이 읽어 주세요~~^^

 

 

울진과 왕피리 여행을 2019년 08월 15일~18일 갈 예정입니다.

울진과 왕피리 여행 가고 싶은 분들 봄, 여름에 미리 자주 자전거 타며 친해지고 이런 여행기의 주인공이 되어 보십시다~~

비흡연, 비로드, 비스프린터!!

자기 소개와 쪽지 보내주세요~~

 

 

 

 

▒ 불원천불우인님의 여행기 소개~

울진 투어라이딩!~ 여름휴가 4,5일차... 그리고 다시 속세로~ ☞ https://blog.naver.com/gusigihaza/220098337806
울진 투어라이딩!~여름 휴가 3일차... ☞ https://blog.naver.com/gusigihaza/220097315897
울진 투어 라이딩!~여름 휴가 2일차... ☞ https://blog.naver.com/gusigihaza/220096295836

 

 

 

 

삼덕슈퍼에서 1인분에 비싼 7,000원 된장찌개를 먹고 바가지 쓴것 같은 찝찝함을 뒤로하고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고 왕피리로 들어간다.

 

 

나는 느린지라 페달은 밟고 묵묵히 업힐을 올랐건만

일행들이 쫒아오지 않는다.

진입로까지 왔으니 길을 잃을리 없는데 안온다.

전화벨 소리 울리지 않으니 큰일은 없는듯 하다.

알아서 오겠지 뭐~ 뭔일 있으면 전화하겠지 뭐~

하고 경사 쎈 업힐을 올라간다.

 

 

나중에 사진을 공유해서 보니~

이렇게 이정표에서 사진 찍느라 늦게 왔구만...

부럽다 ㅠ_ㅠ

나도 찍을껄...

이야기 해 주지~

나를 따라 왕피리에 처음 와본 불원천불우인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14년간 여행멤버를 구하지 못했는데 나의 이번 여행에 1순위 멤버가 되어 주었다.

역시~ 강원도 산신령답다.

8349_2.jpg

 

 

덕만이 자전거~

8350_2.jpg

 

 

왕피리 생태환경 보전구역은 이렇게 생겼다고 한다.

8351_2.jpg

 

 

업힐이 좀 쎄다~~

8352_2.jpg

 

 

혼자 계속 업힐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쫒아왔다.

8353_2.jpg

 

 

그리고 추월하는 불원천~

왕피리로 들어가는 고개 박달재의 노면은 아래 사진처럼 빨래판 구간이 많았다.

8354_2.jpg

 

 

역시 추월해간 보영이... 로드여신~~

빨래판~ 빨래판~

그런데 뭐 이상한거 못느끼셨나요??

8355_2.jpg

 

 

간혹 아스팔트 포장구간도 있다.

우리가 갔을때 산 중턱에서 포장공사중이었다.

아마도 그 이후에 아스팔트 포장 구간이 더 많아졌을듯 싶다.

8356_2.jpg

 

 

나는 이런길이 참 이쁘다.

정선 월루길 같은 느낌...

8357_2.jpg

 

 

중간에서 만난 거울...

이런곳에서 사진 찍고 지나가야지.

8358_2.jpg

 

 

내 몰골이 ㅠ_ㅠ

보영이는 자는건가.

8359_2.jpg

 

 

다시 달리는 짐승들~~

업힐 각도가...

8360_2.jpg

 

 

늦은 나를 뒤에서 같이 오는 불원천이.

여행 내내 나를 배려해줬다.

멋지신분~

8361_2.jpg

 

 

나는 힘들게 올라오는데 짐승들은 멋진 경치에 사진찍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이 사진은 + 자로 사진 찍어주는 상황이다.

묘한...

8362_2.jpg

 

 

첩첩산중이라 할만하다.

왕이 피난오기에도 힘든 곳이다.

지금은 빨래판이라도 포장되어 있지만 그 당시만 해도 길이 좁고 풀숲이었을텐데 피난길이 꽤나 고되었을것 같다.

여기도 울고넘는 박달재이겠지.

어쩌면 제천 박달재보다 통곡 소리가 컸으리라...

8363_2.jpg

 

 

내 임시 자전거이지만

어째든 멋진 경치를 배경으로 사진 한방 남겨야지~~

무거워서 여행 다녀온후 바로 팔았다.

8364_2.jpg

 

 

자전거도 멋지고~

그 주인 불원천불우인도 멋지...

8365_2.jpg

 

 

인줄 알았는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데.

불원천 얼굴이 너무 불우해 보인다. ㅠ_ㅠ

불원천이 나보다는 훨씬 잘 생겼지만~

8366_2.jpg

 

 

자전거만 있으니 화보~ 작품이 되었다. 불원천 미안 ^^;;;

8367_2.jpg

 

 

이길에 오면

업힐 경사 쎄고~

첩첩산중이고~

민가도 없고~

보급할곳도 없고~

힘들고~

정상까지 몇키로 남았는지 이정표도 없고~

좋아요!!

여러분도 놀러오세요~~

8368_2.jpg

 

 

드디어 박달재 정상에 도착했다.

이곳은 환경보전지역이라 초소가 있다.

8369_2.jpg

 

 

우리는 도로로 왔지만, 임도타는 다른 자전거 동호인도 있었다.

8370_2.jpg

 

 

이곳을 출입하려면 이렇게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8430_2.jpg

 

 

힘들게 업힐을 했으니 이제 다운힐이지...

고생끝에 낙이 오듯이~

업힐을 하면 다운힐을 하는게 자전거 여행이다.

물론 낮은곳에서 높은곳으로 올라가 여행 일정을 끝낸다면 아니겠지만...

싄난다~~

업힐에서는 꼴등이지만~ 다운힐에서는 디스크브레이크의 위엄으로 1등으로 내려간다.

8372_2.jpg

 

 

중간에 정차하여~

이 두사람은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함박웃음이다.

8373_2.jpg

 

 

불원천불우인~

이 사진 보고 뭐 이상한거 못느끼셨나요??

8374_2.jpg

 

 

계속 길을 따라 내려가는데 쌩뚱맞게 소 한마리가 있다.

"니가 거기서 왜 나와?"

개울가로 내려가는 길이 없어 보인다.

콘크리트로 도로변을 수직으로 벽을 세워서 소가 이 높이차를 극복하고 내려가기 어려워 보인다.

그리고 주인도 안보인다.

여기에서 풀 뜯어먹게 묶어 놓은듯 하다.

8375_2.jpg

 

 

나, 보영이, 덕만이는 이 광경을 자주 볼수 없는 특이한 장면이기에 사진찍고 구경하기 바쁘지만~

불원천은 소를 키워봤는지 시큰둥한듯 하다.

8376_2.jpg

 

 

다시 다운힐을 계속 한다.

처음에 박달재 정상에서 다운힐 할때는 신났지만~

이내 걱정된다.

이렇게 신나게 내려왔다는것은~

이곳에서 나가려면 또 그만큼 올라가야 한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다운힐이 불편해진다. ㅠ_ㅠ

8377_2.jpg

 

 

왕피리에는 민박 2곳이 있다.

원래 3곳이었는데 1곳의 사장님이 독사에 물려 운명을 달리 하셨다고 한다.

이건 박달재 정상 초소 근무자분에게 들었다.

 

 

나는 "왕피휴양민박"이 아니라 "왕피삼거리민박"에 가고 싶었다.

그런데 민박집이 귀한곳이라 일단 여기부터 알아봤다.

방이 딱 1개 남았다.

그런데 방이 4명 자기에는 살짝 좁다.

나는 이 방이 썩 내키지 않았다.

아래 "왕피삼거리민박"에 가보고 싶었다.

사실 이 여행 보기전에 불원천인가? 쎄미인가?의 블로그에 "왕피삼거리민박"사장님이 댓글을 남겨 주셨다.

시설이 더 좋아보여서 그곳에 가고 싶었지만~

나머지 3인이 여기 방 놓치면 낭패라며 그냥 여기 잡자고 한다.

다수가 그리하니 어쩔수 없지~~

나도 "콜~" 한다.

여러명과 같이 다니다 보면 다수의 뜻을 따르는게 속편할때가 있다.

사실 아랫집 갔다가 방이 없고 그 사이 이 방이 나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다.

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셨다.

8378_2.jpg

 

 

야호~~

방도 구했으니 오늘 잠자리 걱정 없고~

오늘 방 못구해 다시 삼근으로 나갈 필요 없고~

이제 물놀이 하러 가면 되는거고~ 

 

 

회계를 담당한 덕만이가 민박값을 지불하고 있다.

나는 무거운 짐을 푸는중이다.

8379_2.jpg

 

 

짐을 풀고 물놀이에 가장 중요한 튜브에 공기주입을 시작했다.

불고~ 불고~

어제 망양정해수욕장에 수상레저 업체 천만에서 처럼 공기주입 기계가 없어 입으로 불고 있다.

8380_2.jpg

 

 

옆에서 불원천과 덕만이가 자전거용 펌프 2종으로 공기주입을 시도하고 있다.

그런데 2종 모두 공기 주입하는 부분 꼬다리(?)가 안맞아 공기주입에 실패했다.

이것 저것 휴대펌프까지 시도해 봤지만 안맞는다. ㅠ_ㅠ

나는 "제발 맞아서 공기주입 잘 되어라~~"하고 바라며 입으로 계속 공기주입하고 있다.

폐활량이 커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아~ 숨차.

8381_2.jpg

 

 

나는 옆에 공기주입 시도를 포기하고 계속 입으로 불고 있다.

제법 많이 들어갔다.

8382_2.jpg

 

 

이리 저리 그리 시도해봐도 안된다.

포기!!

그래서 입으로 불면서 가기~~!!

8383_2.jpg

 

 

드디어 물놀이 하러 출발~~

우리는 왕피삼거리에서 고민에 빠졌다.

왕피1리로 갈까?

왕피2리로 갈까?

와본적이 없고 다음지도 로드뷰도 안나와서 어느쪽으로 가야 물놀이 잘했다고 소문날지 모르겠다.

여행갔던 당시인 2014년 08월에는 왕피리에 다음지도 로드뷰 적용이 안되었었다.

그런데 2014년 09월에 왕피리에도 다음지도 로드뷰가 적용되었다.

일단 왕피2리를 보니 업힐이다.

오늘 업힐하고 내일 산책할때 업힐 안하는 왕피1리로 가자!! 고 결정했다.

나 "왕피2리로 가자~~"

멤버중 누군가 "처음부터 업힐이야~"

그리하여 업힐을 시작했다.

 

 

8428_2.jpg

 

 

나는 튜브를 허리에 두르고 자전거 타고 업힐중이다.

튜브가 커서 영 자세가 안나온다.

8384_2.jpg

 

 

일명 쓰레빠를 신고 고급 로드를 타는 불원천씨.

8385_2.jpg

 

 

업힐 구배가 쎄고 입으로 공기주입하는데 숨차다~

연로한 나는 끌바하면서 공기주입~

젊고 팔팔한 덕만이는 자전거 타고 업힐하면서 공기주입~

대단하다.

나도 한때 저런때가.... 없었구나 ㅠ_ㅠ

8386_2.jpg

 

 

대단한 괴물 덕만이는 이 각도를 타고 오르며 입으로 공기주입했다.

지금은 숨차는지 공기주입 안하고 있네.

8387_2.jpg

 

 

나는 끌바하면서 제법 공기주입했다.

보영이도 힘든지 끌바한다.

8388_2.jpg

 

 

나는 끌바하면서~

덕만이는 자전거 타면서~~

공기주입.

8389_2.jpg

 

 

이름모를 고개 정상을 지나 내려가니...

이런 멋진 경치가 있다.

이 풍경 KBS1TV "그곳에 가고잡다"에서 본것 같다.

가슴이 벅차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왕피리에 14년만에 처음와서 이 풍경을 직접 보다니...

이 풍경에 빠졌을때

불원천불우인이 이야기 한다. "이곳에 카페 차리고 싶다. 이름은 (카페머네)"

진짜 너무 멀다는 의미로 이야기 한것이다.

나 "나는 옆에다 카페 차리고 이름을 (너무머네)로 해야겠다"로 했다. 

불원천불우인이 "다른 이름은 (업힐리너스)" 

나 "그럼 나는 (언덕리너스)"

불원천불우인의 (카페머네), (업힐리너스) 작명센스가 좋다.

다음지도 로드뷰 위치는 여기다 ☞ http://dmaps.kr/ex7ns

8390_2.jpg

 

 

이런곳에 왔으니 인증사진은 필수지!!

나는 끌바하면서 공기주입을 다 했다.

날씨는 덥고 업힐 힘들고 숨차다. ㅠ_ㅠ

8391_2.jpg

 

 

내 인물에 자신이 없어 내가 탔던 자전거에 튜브를 걸었다.

이 사진은 2014년 이후 아직도 내 블로그의 메인 사진으로 쓰고 있다.

올해는 이 튜브를 나의 버디에 달고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 메인 사진을 바꿀 예정이다.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버디타고 강원도 산골짜기 계곡 가고 싶다~~

올해 왕피리도 가고 싶고.

이 배경에 자전거를 버디로 해서 똑같은 사진 찍는게 올해 소망중 하나이다.

왕피리 가실분~~!! (멤버 구하는게 걱정 ㅠ_ㅠ)

8392_2.jpg

 

 

리들리 노아와~

생활하이브리드의 차이.

덕만이 로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로드가 많은걸 싫어해서인지 저 자전거를 타고 왔다.

그래도 젊은데다 힘이 좋아서 아주 날라다닌다.

부럽다.

8393_2.jpg

 

 

불원천불우인씨...

8394_2.jpg

 

 

보영이

이 사진을 어떻게 찍었나면??

8395_2.jpg

 

 

이렇게 찍었다.

사진을 찍어주는 장면을 찍는 불원천씨.

이번 여행에서 참 많이도 우리들의 사진을 찍어줬다.

보영이도, 덕만이도 서로의 사진을 많이 찍어줘서 고맙다.

8396_2.jpg

 

 

카페머네 뷰포인트를 지나 평지로 내려왔는데 세상에...

덕만이 왈 "아니~ 이렇게 멋있는 계곡이 아무렇지 않게 마을 한가운데 있죠?" 하며 신기 신기 신기성이다. (전농구선수)

진짜 이런 경치가 마을 중간에 있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왕피리 오길 정말 잘했다.

여긴 "그곳에 가고잡다"에 안나온것 같다.

속도를 내지 않고 천천히 달리니 이런 풍경도 놓치지 않는것이다.

빨리 달렸다면 못봤을것이다.

그래서 모임내 로드, 스프린터 비율이 높아지는걸 극히 꺼려하고 경계한다.

다들 앞서가면 나도 쫒아가느라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부릴수 없다.

8397_2.jpg

 

 

물놀이 할만한 곳을 찾아 탐색중이다.

우리 멤버(길벗)들을 찾아 보시오~~

8398_2.jpg

 

 

불원천불우인이 물놀이 장소로 낙점한곳!!

일단 튜브가 신난다고 제일 먼저 달려갔다 굴러갔다

8399_2.jpg

 

 

물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8400_2.jpg

 

 

물놀이 준비중인 일행들~

나도 물놀이 하고 싶었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지금 물놀이 하면 이 길의 끝을 알수가 없다.

부원농장이 있는 이 길의 끝과 그길에서 만나는 멋진 경치들이 너무 너무 보고 싶었다.

그래서 3인에게 "물놀이 하고 있어~ 나는 이 길 끝까지 가 보고 올께"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한다.

나는 물놀이보다 경치, 길 달려보는게 우선이다.

물놀이 하려면 다른곳 많지만 굳이 왕피리 온것은 안가본길을 달리면서 경치, 풍경을 보는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8401_2.jpg

 

 

막내그룹 2명이 튜브를 들고 앞장선다.

8402_2.jpg

 

 

그런데 추운가봉가. 쪼그리고 앉아 있다.

8403_2.jpg

 

 

하지만 이내 물속에 들어간다.

8404_2.jpg

 

 

이번 여행에서 내가 튜브 안가져왔으면 어쩔뻔 했냐. ㅋㅋ

힘들게 가져온 보람이 있다.

다음 물놀이 여행이나 번개, 라이딩때 튜브 가져오는 사람을 우대해야겠다.

8405_2.jpg

 

 

오~ 두사람 어디가요?

나는 왕피2리 끝가지 하류 방향으로 라이딩 하러 가서 이 명장면을 보지 못했다.

8406_2.jpg

 

 

꽤 멀리 내려가는 두 사람...

재미있을것 같아 부럽다.

8407_2.jpg

 

 

튜브를 제대로 즐기는 덕만이.

8408_2.jpg

 

 

불원천불우인의 수심측정 방법(?)...

나는 겁나서 못한다.

8409_2.jpg

 

 

꽤나 즐거운 모양이다.

8410_2.jpg

 

 

나는 혼자 왕피천 하류방향으로 달렸다.

지도의 지형을 보며 상상했던 풍경들을 눈으로 보니 감계 무량하다.

속도를 내지 않고 산과 하천과 마을과 집들을 살펴봤다.

그런데 교회옆에 슈퍼마켓이 있었다.

이런 오지마을에도 수퍼가 있다니 신기신기 신기전이다.

그런데 민박집에서 너무 멀고 고개를 넘어야 한다. 뭘하나 사려고 오기에는 너무 멀다.

다른 민박집은 못보았다.

민가는 여러채 있었다.

 

 

드디어 이 길의 끝에 다달았다.

부원농장 민박집 겸 야영장

그앞에 쇠사슬이 쳐져있다.

이리 저리 고개를 돌리며 들여다 보니

그 옆에 "생태감시초소"에 근무하시는 60대로 보이는 분이 나오셨다.

나 "안녕하세요~ 여기 영업 안하나요?" 라고 물어보니

감시초소 근무자 "독사에 물려 돌아가셨다"고 하신다.

그러면서 들어와서 커피한잔 하고 가라고 하신다.

그래서 커피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나는 사양치 않고 그분을 따라 들어갔다.

 

 

그분은 믹스커피 한잔을 내주시며

이곳 왕피리와 왕피천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앞으로 미리 예약하는 예약제가 실시된다 하셨다.

이런 저런 이 동네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다.

 

 

나는 장년층과 대화를 부담스러워 하여 업무, 생계 관련된 일이 아니면 왠만해서 찾아가서 하지는 않고 극히 꺼려한다.

필할수 있으면 피하는 편이다.

그런데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따라 들어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듣고 할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마침 졸렸는데 타주신 커피 한잔이 아주 좋았다.

시의적절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있는 남자가 되었다.

 

 

더 있으면 해질것 같아 그분에게 인사하고 멤버들이 물놀이 하고 있는곳으로 되돌아 왔다.

속도계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내려올때는 체감상 시속 10~15키로정도 느리게 달리며 주변을 둘러보며 왔지만

올라갈때는 체감상 시속 17~19키로정도로 약간 서둘러 온듯 싶다.

 

 

멤버들이 물놀이 하던 장소로 오니 아직 물놀이 중이었다.

사진 몇장 찍어줄 요량에 하천으로 내려갔다.

 

 

흐르는 왕피천을 튜브타고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힘찬 연어같은 덕만이

8431_2.gif

 

 

16년간 다이빙을 해 오신 다이빙의 달인 "겁나 불원천 선생"

8432_2.gif

 

 

뛰는 모습이 마치 개구리가 도약하는듯 하다.

튜브가지고 이리 놀수도 있구나...

신박하다.

8433_2.gif

 

 

미션에 도전하는 불원천불우인씨.

8434_2.gif

 

 

다이빙을 즐기네요~~

예전에 처음 만났던 자여사 길벗 라이딩인 "연천군 웰컴투 동막골 물놀이"때도 다이빙 했었나 안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가물치다.

이리 다이빙을 즐기는지 몰랐다.

8435_2.gif

 

 

뛸까? 말까?

다이빙은 튜브의 힘을 빌리는 덕만이.

8436_2.gif

 

 

뭐하는거니??

8417_2.jpg

 

 

아~ 물수제비 뜨려고 돌찾고 있었구나~~

남자 2명 이상 물가에 모이면 하는 필수 놀이

8420_2.jpg

 

 

불원천이 추운가 보다.

하기사 오후 5시가 넘었으니 추울만도 하지.

8418_2.jpg

 

 

내 자전거...

이 산골짜기에 누가 자전거 훔쳐가겠냐마는...

내 성격상 묶지 않은 상태에서 안보이는곳에 둘수 없기에...

가드레일 밖에 잘 보이는곳에 두었다.

8419_2.jpg

 

 

그 길의 끝까지 라이딩 하고 온 나~

튜브 공기 빼고 접는 불원천불우인

8421_2.jpg

 

 

밖으로 나가기가 약간 빡세다~~

8422_2.jpg

 

 

멤버들이 물놀이 했던곳을 떠나며 한장 찍는다.

내가 살아있을 동안 차량 여행이 아닌 자전거 여행으로 다시 올수 있을까??

혹시 몰라서 주변을 둘러보며 내 머리속에 저장하려고 주밀하게 보았다.

8423_2.jpg

 

 

그리고 앞장서서 출발했다.

8424_2.jpg

 

 

왕피2리를 떠난다니 뭔가 아쉽다.... ㅠ_ㅠ

왜 이리 아쉽지...

다음에 왕피리 오면 왕피리에서 2박하며 여유있게 즐겨야겠다.

8425_2.jpg

 

 

민박집으로 가는길에 고갯길...

불원천불우인의 카페머네 포인트가 있는곳이다. (나무로 가려져 안보인다.)

 

 

8426_2.jpg

 

 

불원천불우인의 카페머네 포인트에서 다시 본 왕피2리 풍경...

잘 있어~~

다음에 다시 보자. 땀비엣!!

8427_2.jpg

 

 

생태보전지역임을 알리는 조형물.

이쁘다.

다만 풀숲이라 아래부분이 안보이는게 아쉽다.

8429_2.jpg

 

 

고개 넘어 왕피삼거리에 왔다.

여기 왔다는것은 민박집 근처에 다 왔다는것이다.

예서 민박집이 지척이다.

8428_2.jpg

 

 

왕피리에서 첫날의 일정이 끝나간다.

이제 샤워하고~

저녁식사를 해야할 시간이다.

돌아가는 발걸음이

왕피2리에 대한 아쉬움과~ 저녁식사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한다...

 

 

 

 

그래서!! 울진과 왕피리 여행을 2019년 08월 15일~18일 갈 예정입니다.

울진과 왕피리 여행 가고 싶은 분들 봄, 여름에 미리 자주 자전거 타며 친해지고 이런 여행기의 주인공이 되어 보십시다~~

비흡연, 비로드, 비스프린터!!

자기 소개와 쪽지 보내주세요~~

추천 0 비추천 0


☞ 아래 후기나 여행기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 PIREE의 라이딩 후기~

2009-06-27] 서울->속초 당일을 [샌들+짐받이+트렁크백+타이어 2.1 달고] 개고생 라이딩

2020-05-06 수] 1편] 서울에서 볼일보고 여주까지 배고픔의 귀가 라이딩
2020-05-06 수] 2편] 서울에서 볼일보고 여주까지 배고픔의 귀가 라이딩

2020-05-04 월] 대박 라이딩!!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2020-04-12 일] 이포보에서 만난 멋진 청년과 여주 벚꽃길 6.4Km를 달리다

2020-03-23 월] 여주시내~이포보 야간 라이딩

2020-03-16 월] 강천섬 가는길 위에서 대단한 소년을 만나다.



★ PIREE의 자전거 여행기~

☞ 001번째 여행 / 2001 1117 1118 / 눈물의 산정호수 /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 아자여
- 1편 / 1일번째 여행 / 출발해서 도착까지 11시간동안 그 험난했던 시간들...
- 2편(마지막편) / 2일번째 여행 / 너무 힘들었지만 완주하여 뿌듯했던 서울 복귀 라이딩


☞ 002번째 여행 / 2001 1215 1216 / 경기도 남양주 대성리 / 아자여
- 1편 / 1일번째 여행 / 유명산 가일리에 생활 자전거를 타고 가다!!
- 2편 / 2일번째 여행 / 유명산 선어치 고개를 넘다.


☞ 040번째 여행 / 2007 0407 0408 / 전라북도 부안 변산반도 / 자여사 / 본인추진
- 1편 / 1일번째 여행 / 변산반도에서 여유를 느끼다.
- 2편 / 2일번째 여행 / 세월을 켜켜히 쌓은 풍경이 있는 채석강에서
- 3편 / 2일차 / 전라좌수영세트장, 모함해변, 내소사



☞ 061번째 여행 / 2009 0820 0821 / 업힐을 오르다 시즌2 / 강원도 정선 태백 / 자여사 / 본인추진
- 1편 / 1일번째 여행 / 강릉 안반덕, 송천
- 2편 / 2일번째 여행 / 정선 송천을 달리다.
- 3편 / 2일번째 여행 / 정선 골지천, 오두재, 백전리 물레방아
- 4편 (마지막편) / 3일번째 여행 / 정선 만항재 1330m, 함백산 1572.9m에 오르다.


☞ 072번째 여행 / 2014 0517 0518 / 높은산에 오르다 / 강원 동해일출 정선 백복령 도전리 월루길 안반덕 / 자타청 / 본인추진
- 1편 / 1일번째 여행 / 새벽 동해바다, 상처난 고갯길을 오르다, 정선에 도깨비 도로가 있다?
- 2편 / 1일번째 여행 / 월루길 - 그 산속에 그런 재미있는 길이 있었다.


☞ 073번째 여행 / 2014 0815 0817 / 경상북도 울진, 죽변, 망양정 해수욕장, 성류굴, 불영사, 왕피리, 민물고기연구소 / 자타청 / 본인추진
- 1편 / 1일번째 여행 / 멀고 험한 울진가는 길
- 2편 / 1일번째 여행 / 도화동산과 울진 동해안 라이딩, 그리고 만남...
- 3편 / 1일번째 여행 / 망양정 해변에서 튜브타고 물놀이, 성류굴, 치느님은 진리...
- 4편 / 2일번째 여행 / 불영사 관람, 사랑바위 그리고 점심식사
- 5편 / 2일번째 여행 / 드디어 왕피리에 간다!! 그리고 계곡 물놀이, 이길의 끝을 잡고~
- 6편 / 2일번째 여행 / 울진 왕피리에서 이런 자태로다가 있어야할 운명이었을까요?
- 7편 (마지막편) / 3일번째 여행 / 아침 마실 라이딩, 박달재, 불영사 계곡, 민물고기…


☞ 074번째 여행 / 2018 0307 0308 / 높은 설산에 안기다 /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백복령 직원리 도전리 / 혼자 / 본인추진
- 1편 / 1일번째 여행 / 겨울이면 그 고개에 가고 싶다.
- 2편 / 1일번째 여행 / 나 오늘 어디서 자??
- 3편 / 2일번째 여행 / 자전거, 설산의 설경이 되다~
- 4편 (마지막편) / 작성 예정


☞ 076번째 여행 / 2019 0420 0421 / 정선 오지에 가다 / 정선 여행 평창 모릿재 봉산리 꽃벼루재 덕산기 비포장 / 혼자 / 본인추진
- 1편 / 1일번째 여행 / 오랫만에 온 평창
- 2편 / 1일번째 여행 / 이 업힐 경사 각도 실화냐??
- 3편 / 1일번째 여행 / 참 아름다운 오지마을 봉산리~
- 4편 / 1일번째 여행 / 나전 벚꽃, 꽃벼루재를 달리다.
- 5편 / 2일번째 여행 / 덕산기 계곡에서 추억을 떠올리다.
- 6편 / 2일번째 여행 / 덕산기 계곡에서 은철이 전천후 버디(Birdy)가 되다.
- 7편 / 2일번째 여행 / 덕산기 계곡 오지마을에서 사람을 만나다.
- 8편 (마지막편) / 작성 예정


☞ 077번째 여행 / 2020 0330 0331 / 섬진강 종주 화개 십리 벚꽃길 / 지인과 / 본인추진
- 1편 / 1일번째 여행 / 다사다난했던 출발... 그리고 처음 와본 섬진강...
- 2편 / 1일번째 여행 / 스트레스를 날려준 오랫만에 여행
- 3편 / 1일번째 여행 / 혼자면 외롭고~ 길벗이 있으면 좋은 섬진강...
- 4편 / 2일번째 여행 / 벚꽃터널에 취하다...
- 5편 / 2일번째 여행 /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섬진강, 그리고 완주
- 6편 (마지막편) / 2일번째 여행 / 참으로 힘든 집으로 가는 길, 미션 2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1

많이 본글 ( 3일 )

Total 38건 1 페이지
자전거 > 여행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951 53번째 여행 1편 / 초록으로 물들다 / 1일차 / 정선 북부 여행 1일차 / 2008.05.10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65
21,510 [40번째 여행 3편][변산반도 여행][2일차] 전라좌수영세트장, 모함해변, 내소사 / 2007.04.08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70
21,637 [24번째 여행 2편][2일차] 유명산 선어치 고개를 넘다.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117
21,601 [24번째 여행 1편][1일차] 유명산 가일리에 생활 자전거를 타고 가다!!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134
21,561 [001번째 여행 2편] [눈물의 산정호수] 너무 힘들었지만 완주하여 뿌듯했던 서울 복귀 라이딩 / 2001…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135
21,555 [77번째 여행 6편][섬진강 벚꽃터널][2일차] 참으로 힘든 집으로 가는 길, 미션 2개!!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136
21,511 [77번째 여행 5편][섬진강 벚꽃터널][2일차]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섬진강, 그리고 완주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111
21,472 [40번째 여행 2편][변산반도 여행][2일차] 세월을 켜켜히 쌓은 풍경이 있는 채석강에서 / 2007.04…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21
21,393 [40번째 여행 1편][변산반도 여행][1일차] 변산반도에서 여유를 느끼다. / 2007.04.07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148
21,273 [61번째 여행 4편][업힐을 오르다 시즌2][3일차] 정선 만항재 1330m, 함백산 1572.9m에 오르…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132
21,205 [61번째 여행 3편][업힐을 오르다 시즌2][2일차] 정선 골지천, 오두재, 백전리 물레방아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128
21,157 [61번째 여행 2편][업힐을 오르다 시즌2][2일차] 정선 송천을 달리다.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119
21,070 [61번째 여행 1편][업힐을 오르다 시즌2][1일차] 강릉 안반덕, 송천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127
21,025 [77번째 여행 4편][섬진강 벚꽃터널][2일차] 벚꽃터널에 취하다...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137
20,724 [77번째 여행 3편][섬진강 벚꽃터널][1일차] 혼자면 외롭고~ 길벗이 있으면 좋은 섬진강...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168
20,685 [77번째 여행 2편][섬진강 벚꽃터널][1일차] 스트레스를 날려준 오랫만에 여행 인기글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209
20,673 [77번째 여행 1편][섬진강 벚꽃터널][1일차] 다사다난했던 출발... 그리고 처음 와본 섬진강...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190
16,612 [76번째 여행 7편][정선 오지에 가다][2일차] 덕산기 계곡 오지마을에서 사람을 만나다. 인기글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524
16,571 [76번째 여행 6편][정선 오지에 가다][2일차] 덕산기 계곡에서 은철이 전천후 버디(Birdy)가 되다. 인기글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542
16,309 [76번째 여행 5편][정선 오지에 가다][2일차] 덕산기 계곡에서 추억을 떠올리다. 인기글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631
게시물 검색

접속자집계

오늘
562
어제
566
최대
1,538
전체
409,352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piree.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