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짐받이(리어랙)을 파는거지 사진의 버디(Birdy) 자전거를 파는게 아닙니다.

버디(Birdy)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리어랙입니다.

프레임에 고정하기 때문에 무거운 짐도 달고 다닐수 있습니다.

자캠을 위해 텐트, 매트등도 싣고 다닐수 있습니다.

이 리어랙 달고 버디를 폴딩 하면 바닥에 4개의 휠이 닿아서 잘 쓰러지지 않습니다.

전철 탔을때 폴딩휠(보조바퀴)의 폭이 좁아 잘 쓰러지는데요.

이건 폴딩휠 보다 잘 안쓰러져서 편해요.

이 리어랙 달고 버디를 폴딩 하면 바닥에 4개의 휠이 닿아서 버디를 밀거나 끌고 다닐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랙에 짐받이끈을 칭칭 감아 놓으면 여름에 무척이나 더운데 슈퍼나 편의점등에서 2리터 생수 사서 달고 자전거 타면 하루종일 식수 걱정도 없습니다.

여름에 자전거 타다 개울을 건너야 할때 신발을 벗어 짐받이위에 올리고 짐받이끈으로 걸어두면 빠지지 않습니다.

아래 실사용한 사진들을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