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탔다 | 저녁식사 / 살곶이 다리까지 마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2-18 04:32 조회3,338회 댓글0건게시글 URL 정보
(게시글)
관련링크
자전거 타는 동호인이신가요? 그렇다면 [ 피리 자전거 동호인 명부 ]에 등록 부탁드려요.
나에 대해 소개하고 동네 라이더들을 만나 보세요.
입문날짜, 도로에서 평속, 하루 최장 거리, 자전거 애정도, 자전거 타는 실력, 좋아하는 자전거, 라이딩 스타일, 라이딩 시간대, 자전거 관련 목표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이미지
본문
☞ 날짜/요일 : 2019년 02월 17일 일요일
☞ 주행거리 : 10.07Km
☞ 2019년 주행거리 : 264.21Km
☞ 은철이 2019년 나의 주행거리 : 264.21Km
☞ 은철이 나의 주행거리 합계 : 280.46Km
# 주요 지점별 주행거리 (단위 Km)
서울풍물시장 : : 1.4
살곶이다리 : 6.2
집 : 10.07
하루종일 코딩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국밥이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단골 서울풍물시장 국밥집으로 갔습니다.
역시 일요일이라 손님이 많아 2인상에 1인 드시는 분에게 합석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합석했습니다.
가성비 짱 6,000원의 돼지국밥 특으로 속을 든든히 채웠습니다.
어딜가도 6,000원에 아니 8,000원이라 해도 이집보다 고기 많은 집은 못봤네요.
그리고 청계천 자전거도로, 중랑천 자전거도로를 타고 살곶이다리까지 갔습니다.
거기서 휴식없이 바로 귀가~~
왜냐면 "하나뿐인 내편" 드라마를 봐야 했거든요.
귀가하여 드라마 잘 봤네요~~
다음주말이 기다려집니다.
GIYO 바미츠를 장착해서 달려봤는데 역시 따뜻하네요.
날씨가 춥지 않았지만 그래도 겨울...
바미츠 안으로 찬바람이 전혀 안들어 오네요.
이런 기온이면 방풍 안되는 장갑을 껴도 손이 시렵지 않을것 같아요.
다만 겨울 다 지나가는데 이제 바미츠 생긴게 함정!!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