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6 월] 강천섬 가는길 위에서 대단한 소년을 만나다. > 자전거 > 라이딩/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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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탔다 | 2020-03-16 월] 강천섬 가는길 위에서 대단한 소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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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3-27 01:55 조회1,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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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6 월] 강천섬 가는길 위에서 대단한 소년을 만나다.
  • 2020-03-16 월] 강천섬 가는길 위에서 대단한 소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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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월요일 하루 종일 계속 일하다 오후 5시 넘어서 택배보낼일이 있어서 우체국에 자전거 타고 갔다.

택배접수하고 집에 갈까 생각 했다가... 그냥 가기 싫다.

자전거 타고 싶다.

기온이 춥지 않아 자전거 타기 좋을것 같다.

그래서 자전거 타기로 한다.

어디 갈까? 하다가 갈곳이라고는 남한강 상류쪽(강천보)과 하류쪽(여주보)이다.

강천보로 가기로 한다.

 

 

영월루 공원안에 민방위급수대가 있다.

여주시민들이 그곳에서 물 받아 식수로 사용한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폐쇄한다는 현수막과 함께 정말 폐쇄해 놨다.

거기 안내판에는 "전시, 재난에 시민들에게 식수로 사용한다." 라고 적혀 있다.

그런데 전염병이라고는 하나 재난에 폐쇄로 사용을 못하는 아이러니라니... 이런...

 

 

어째든 그  앞에서 주행기록 앱을 키고 출발~

작년 가을 강천섬에 은행잎이 절정일때와 절정이 지나 잎이 떨어질때 가 보고~

겨울내내 안가다가 드디어 처음 간다.

겨울내내 장거리 탄적이 없다.

참 오랫만에 장거리는 아니고 동네를 벗어나 옆옆동네 간다.

 

 

길목에 있는 자전거샵 아직 문 안닫았다.

나중에 이 샵에 한번 가봐야겠다.

금모래 유원지에 오니 인적이 적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운영 정지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코로나19로 5일장도 정지, 급수대도 정지, 캠핑장도 정지...

정말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다.

 

 

화장실에 들러 쉬하고 다시 출발했다.

계절이 그래서인지~ 코로나19 영향인지~

유원지에 사람이 극히 적고, 라이더도 적고~ 그래서 자전거 타기 편해서 좋다.

그렇다고 내가 속도를 내지 않는다.

힘이 없어 ㅠ_ㅠ

엔진이 허접인데다 점심먹은지 오래되어 배고파서 속도를 못낸다.

 

 

강천보 가기 직전에 있어보이는(?) 복장을 한 어르신이 로드를 타고 날 추월해 간다.

강천보 보도위를 보니 하이브리드로 보이는 자전거를 탄 검은 상하 옷을 입은 사람이 중간쯤에 지나간다.

그리고 방금전 추월해 간 어르신도 보도로 올라섰다.

내가 강천보 위에 보도로 올라갔을때 맞은편에서 아까 날 추월해 간 어르신이 온다.

강천보 찍고 가시는구나.

강천보에 멈춰서 오랫만에 주변을 둘러보았다.

초봄이라 주변의 산이 녹색이 아닌 갈색이라 황량함이 느껴진다.

14119_2.jpg

 

 

강천보 끝으로 가면 급경사가 있고 끌바 해야 한다.

끌바 구간이 지나 자전거를 타려고 보니 아까 하이브리드 탔던 사람이 앞에 약한 오르막을 끌바하며 올라가고 있다.

경사가 심하지 않은데 끌바?

생활자전거 타고 가나보다. 라고 생각했다.

속도를 내서 따라 붙어야겠다며 속도를 내봤다.

그런데 겨울내내 동네에서만 맴돌아 3키로 이상 탄적이 없으니 엔진이 망가졌다.

속도를 못내겠다. 이런...

 

 

작은 다리를 건너기 전에 따라 붙었다.

힘들어서 추월은 못하고 뒤를 따라 갔다.

폰으로 음악을 켜놨던지라 앞에 가는 사람이 뒤에 내가 따라붙은걸 알았다.

그런데 그분이 속도를 내려하는듯 하더니 이내 속도내기를 포기한다.

내가 조금 약간 더 속도내어 추월을 시도했다.

핸들바 보니 드롭바는 아니다.

그리고 뒷변속기를 보니 기어가 없다.

엥??

픽시네?

국토종주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 동네 강천면 사는 사람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침낭을 달고 있네?

이 사람 뭐지?

강천섬에 아무것도 없이 침낭만 가지고 비박하러 가나?

자전거나 복장은 동네사람인데 침낭을 달고 가네.

 

 

얼굴을 보니 젊은 사람이다.

20대 초반이다.

중반은 아니다.

그럼 20살? 21살은 절대 아닌 어린 얼굴이다.

그리고 잘 생겼다.

연예인 저리가라 할만하다.

속으로 "아따~ 뉘집 아들인지 참 잘 생겼다." 라고 생각했다.

 

 

정체(?)가 궁금하다.

말 걸어볼까? 말까? 하다가 말 걸었다.

나 "안녕하세요~" 하니

그분 "네~ 안녕하세요" 한다.

나 "어디까지 가세요?"

그분 "충주 가요~"

나 "아~ 그럼 국토종주 하시는거에요?"

그분 "충주에 할머니댁이 있어서 거기 가요."

난 깜짝 놀랐다.

지금 시간이 오후 6시가 넘었다.

땅거미 지고 있다.

조금 있으면 어두워질것이다.

자전거를 살펴보니 라이트가 없다.

앞 뒤 실리콘 깜빡이 하나씩 달려있을 뿐이다.

그리고 옷 말고는 장갑, 마스크, 고글, 모자등등 추위를 막아줄 용품이 아무것도 없다.

필시 앞이 안보이고 추워서 야간에 자전거 타고 충주까지 가기 어려울텐데...

여기 지나면 기차나 시외버스가 없어서 점프하기도 어려울텐데...

나 "아직까지는 밤에 추워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저 다른 장갑 배낭에 있는데 제가 낀거지만 이 장갑 빌려 드릴까요?" 라고 말했다.

아까 우체국에서는 가을용 장갑 끼고 출발했지만 어두워지면서 추워져서 손가락이 시려워 겨울용 방풍, 털장갑을 낀 상태였다.

겨울장갑이라도 빌려(?)주려고 했다.

그분 "아니 괜찮습니다."

나 "충주까지 가시려면 몇시간동안 손이 시려우실꺼에요."

그래도 사양한다.

 

 

나 "어디서 출발하셨어요?"

그분 "서울 땡땡구(서울 동부)에서 오전 9시에 출발했어요."라고 한다.

헐~ 9시간동안 픽시를 타고 여기까지 온것이다.

대단하다.

나라면 암사동 아이유고개에서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능내에서 포기했을것이다.

나 "양평 지나 후미개고개 지나오셨겠네요. 경사 엄청 센데 끌바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라고 했다.

픽시를 비하하거나 깔본다는 느낌이 없게 단어 하나도 조심스럽게 선택했다.

 

 

2.7키로 더 타니 강천섬에 도착했다.

강천섬 초입 화장실에서 "화장실 안가세요?" 라고 말했다.

여기 지나면 화장실 찾기 어려울것 같아서다.

그분이 화장실 다녀오고 더 이야기를 했다.

내가 자전거 여행 좋아하는것과 강원도 다닌 이야기를 잠깐 했다.

관심을 보인다.

나의 라이트가 있지만 베터리 충전을 안해서 오래 못쓸것 같고~ 나도 L2 라이트가 딱 1개 뿐이라 "라이트 빌려줄까요?"라고 말을 차마 못했다.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렸다.

나 "여기 만추에 오면 은행잎이 아주 노랗게 물들어서 아주 좋아요. 가을에 와 보세요. 여긴 작은 텐트 가져와서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고 라이더들이 많이들 와요~" 라고 했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나 "먼길 가시느라 힘드시겠네요."

그분 "밤 10시에 도착할것 같아요." 라고 한다.

나는 지도판에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강천섬 빠져나가는 길을 알려줬다.

그리고 오면서 연락처 교환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분의 이름과 전화번호 받았다.

물론 나도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그분이 떠나기전에 가장 궁금했던 나이를 물어봤다.

너무 어린 얼굴이었다.

설마 미성년자는 아닐테고 스무살이라고 99%라고 확신했었다.

그런데 "열여덟살입니다." 그런다.

놀랐다.

고등학생이었구나.

난 열여덟살에 뭐했지?

덤블링 알바하고 어머니 식당 심부름 하고 그렇게 살았었구나.

순간 추억이 없이 지냈던 나의 고등학생 시절이 떠 올랐다.

고등학생의 나이에 저렇게 타 지역도 혼자 가보는 경험이 참 부럽다.

난 샌님이었는데...

 

 

그분이 출발한다.

나는 화장실 앞을 돌며 그분이 떠나가는 모습을 보았다.

걱정, 무탈하기는 바라는 마음, 부러움 등등이 교차한다.

아래 사진의 인물이 그분이다.

14120_2.jpg
 

 

그분이 멀어지고 나는 집으로 되돌아 온다.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칠흑​ 같은 어둠속을 라이트 없이 먼길 가려는 그 학생이 걱정되는 마음도 크다.

돌아오는데 역풍이다.

힘들다...

속도를 못내고 있다.

 

 

집에 도착해서 저녁 8시에 문자 보냈다.

내 문자 "어디쯤 지나고 있어요? 손이 많이 시렵죠?"

그분이 비내섬에서 쉬고 있다고 답장 왔다. 가방이 무거워서 힘들다 하신다.

캡쳐화면 보니 베터리가 얼마 안남았다.

그래서 내 문자 "많이 갔네요. 도착하면 문자 주실수 있나요? 무사히 도착하시길 바랄께요." 라고 보냈다.

 

 

밤 11시가 되어도 문자가 안온다.

무슨일 생긴걸까? 걱정도 되고~ 너무 피곤해서 자나보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밤 11시 37분 도착했다는 문자가 왔다.

원래 5일간 부산까지 가려고 생각했는데 바로 포기했단다.

3년내 장거리는 없을거라 한다.

그건 포기가 아니다.

시행착오일뿐... 픽시를 타고 서울에서 충주까지 간것 자체가 큰 성공이다.

무려 14시간 30분이나 걸려서 픽시를 타고 서울에서 충주까지 대략 150키로를 탔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체력 짱이다.

그리고 이런 길을 보내준 그분의 부모님이 더 대단하다.

나라면 절대 허락하지 않을것이다.

"세상이 험한데 혼자 어딜 가냐?" 라고 말이다...

그나저나 잘 탄다는 자전거 동호인중에 픽시타고 충주까지 완주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다음날

내 문자 "서울로 복귀 라이딩은 언제 하세요?" 라고 보내니

그분 문자 "온몸에 알이 박혀 버스타고 서울 가야겠어요." 라고 한다.

나는 개학이 2주 연기되었다는 뉴스속보를 알려줬다.

그러자 그러면 한번 더 여행 가야겠다고 한다.

내 문자 "기어 없어서 고개가 없거나 아주 약한 코스를 잡으셔야겠네요."

경치가 멋진 영월 추천하고 싶었지만 영월도 고개가 많고 픽시로는 무리다.

평창역에서 평창쪽으로 가는 코스를 추천할까 하다가 역시 거기도 고개가...

금당계곡~방림~뇌운계곡~평창읍 가면 수월하겠지만 거기까지다.

거기서 벗어나면 동서남 3방 고개가 있다.

그러다 불현듯 스친 "섬진강 + 벚꽃 구경"이 생각났다.

이달 하순 벚꽃 시즌이다.

 

 

그래서 나는 "섬진강 어때요? 이달 하순 벚꽃 시즌이에요. 섬진강변에 벚꽃길이랑 화개 십리 벚꽃길이 있어요. 다른 코스에 비해 난이도 약할것 같아요." 라고 문자 보내니 괜찮겠다 한다.

나는 날짜 맞으면 같이 가도 되겠냐 물어보니 좋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 주중 평일에 날짜를 잡았다.

작년에 절정이던 날짜보다 몇일 빨리 가서 절정은 아닐듯 싶다.

대신 차량, 관광객 적을것 같아 그것은 장점이다.

 

 

길위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

말 걸까? 말까 하다가 말 걸어서 인연이 되었다.

 

 

시골 촌동네 살면서 라이더를 만날수 있구나...

앞으로 여주보~강천보~강천섬 코스를 자주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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