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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가야할 1001 | #17] 덕풍계곡, 고려청자 빛깔과 진갈빛깔의 계곡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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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28 02:31 조회3,9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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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네이버 블로그 (http://tosports.blog.me)에 올린 자전거 코스 소개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피리 piree.kr (피리) , 네이버 아이디 (tosports)" 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 스크랩, 불펌등을 금지합니다.

부디 창작의욕이 꺽이지 않게 저작권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 라이더의 자격! 죽기전에 가야할 자전거 여행지 1001 ▒

 

- 17 번째 여행지 - 덕풍계곡, 고려청자 빛깔과 진갈빛깔의 계곡에 빠지다 -

 

 

 

 

⊙ 여행지/코스 이름 덕풍계곡

 

 

 

 

⊙ 위치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 지도

 

☞ 다음 지도 ☜

  - 여기를 클릭하시면 "다음 지도"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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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내용

덕풍계곡은 오지마을중 한곳이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오지마을"로 검색하면 "영월 어둔리 마을, 정선 안도전 마을, 인제 개인동 마을등등" 답변이 정리된 글에 "덕풍계곡"이 있는 풍곡리도 있다.

자동차가 보급되기 전에는 가기 참 어려웠을법하다.

하지만 자동차가 보급되고 1가구 1차량 시대에 왠만한곳은 오지마을이라 부르기 어려워진곳이 많다.

그중 한곳이 덕풍계곡이 아닐까...

 

 

덕풍계곡으로 가는길에는 야생복숭아와 살구나무가 많아 꽃피는 5월에는 무릉도원에 온것처럼 착각하게 된다고 한다.

 

 

덕풍마을이 형성된곳은 조선중기 선조들이 피난지를 찾아 와서 형성된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덕풍계곡은 아는 사람만 하는 알려지지 않은 명소였다.

산행하시는 등산동호인들이 아는 분들에게 알려진곳이다.

그러다 2009년 "KBS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에 나오면서 다수의 국민이 알게된 여행지가 되었다.

다행히 필자는 2009년 8월 방송에 나오기 한달전쯤에 다녀왔다.

 

 

덕풍계곡의 물빛깔은 특이하다.

두가지 물빛이 보이는데 정말 신기한 물빛이다.

입구에서 "덕풍산장"까지는 고려청자빛깔의 물색을 띈다.

처음 덕풍계곡에 오는 이가 고려청자 빛깔의 계곡을 보면 "와~ 와~"하며 감탄할것이다.

계곡입구에서 자전거 타고 갈수 있는 "덕풍산장"까지는 큰 업힐없이 거의 평지수준이라 초보자와 체력이 약한 사람도 어렵지 않게 갈수 있다.

가는길 대부분 시멘트 대부분 포장되어 있다. 초입에 짧은 구간만 비포장이지만...

 

 

"덕풍산장"부터 상류로 가면 물빛깔이 달라진다.

제목에는 "진갈빛"이라 썼지만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필자는... "요강"에... 그 이후는 상상에 맡기고자~~

표현이 저질인가...

"덕풍산장"부터는 길이 좁아 한사람 걷기도 어렵다.

그리고 평평하지 않고 거칠다.

때때로 바위위를 걸어야 하고...

때때로 밧줄을 잡고 위태위태하게 가기도 해야 하며...

김동률의 곡 "출발"의 가사와 딱 어울리는 길이다.

실제로 필자가 그 길을 걸을때 김동률의 "출발"곡을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로 "KBS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에 덕풍계곡편에서 그 길을 걸을때 배경음악도 김동률의 "출발"이었다.

 

 

작은 물병 하나

먼지낀 카메라

때묻은 지도 가방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정말 가슴속에 딱 맞는 가사인듯 싶다.

물론 끝이 있는 길이지만~~

 

 

"덕풍산장"에서 대략 1.3Km 걸어가면 제1용소에 도착할수 있다.

거기서 또 대략 880m를 걸어가면 제2용소에 도착한다.

등산로는 매우 험하므로 등산화 또는 미끄러지지 않은 신발을 신고 안전하고에 주의하며 가야 한다.

 

 

⊙ 아래사진은 풍곡교에 있는 버스정류소에 붙은 버스 시간표이다. 2009년 시간표이므로 지금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다.

⊙ 노선 참고하려는 이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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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풍계곡 매표소 옆에 붙은 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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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짧은 구간만 비포장일뿐 입구에서 덕풍산장까지는 대부분 시멘트 포장, 일부 보도블럭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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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물이 고려청자빛깔에 처음오는 이는 탄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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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질수록 물 빛깔도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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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풍산장, 1박2일 촬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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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풍산장을 방문하는 분을 위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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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메뉴는 아니지만 우리가 방문한날 80인분 식사준비 하느라 바뻐서 양해를 하고 준비하신 라면

⊙ 큰 체력소모가 있는것이 아니기에 라면으로도 충분하여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 라면보다는 채소와 산에서 나는 나물들로 만든 반찬이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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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신 와중에 해주신 오징어 전, 여기에 탁주 한사발이 정말 아쉬웠다. 나도 나이를 먹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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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트래킹을 시작하려 할때 펼쳐지는 밭과 산... 무슨 꽃일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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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률의 출발 음악 분위기를 내려 걸을수 있는 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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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길은 거칠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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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로 길이 아닌곳을 걸어야 할때도 있다.

⊙  그길에서 산 정상을 보려면 고개를 몇도로 꺽어야 할까?

⊙ 그리 꺽는다 하여 산이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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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봉산 줄기들이 계곡을 포근히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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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풍산장에서 트래킹을 시작하면 물빛깔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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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킹 하는 내내 다양한 코스가 나타난다. 보는 즐거움이 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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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깔이 완전히 달라졌다. 듣기로는 낙엽이 묵혀서 나는 빛깔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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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높고 물은 맑다. 전형적인 강원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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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갈빛 계곡물에 빠지다... 하지만 피티병 맥주를 건지기 위함이었다...

⊙ 첨벙첨벙 물소리에 한여름 웃음을 주었던 동행했던 막내님... 하지만 피티병맥주는 바로 원주인에게 타의적으로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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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줄어들어 걱정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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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구배 철제 계단도 올라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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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들을 격고 마침내 도착한 제1용소는 그 자체로 비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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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용소 꼭 죽기전에 자전거 여행으로 가봐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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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티병맥주를 건지러 첨벙첨벙 놀이했던 막내님...

⊙ 저 길을 지나야만 제2용소로 갈수 있다.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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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용소에 도착하여 퍼진 몸을 추수리려 휴식중인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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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끝짱난다. 어찌 걸어야 그리 폼나니? 뒤뚱뒤뚱 걸어야 하니? 자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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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 거리 / 코스 / 찾아가는 방법

 

☞ 태백역 (시외버스터미널) ~ 풍곡리 덕풍계곡 입구 : 약 26Km

태백역부터 동활계곡까지는 "#17] 16. 동활계곡 다운힐 코스, 산속에서 금강을 만나다"를 참고한다.

동활계곡을 신나게 다운힐 하면 풍곡교 옆 삼거리(지도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음)가 나온다.

그곳에서 직진하면 바로 "덕풍계곡" 이정표가 있다.

좌측에 덕풍계곡이 있다.

삼거리에서 약 600m 지점에 걸어서 건널수 있는 보행용 다리가

삼거리에서 약 900m 지점에 차량으로 건널수 있는 다리가 있다.

  

 

☞ 삼척시외버스 시외버스 티미널(고속버스 터미널) ~ 풍곡리 덕풍계곡 입구 : 약 48Km

삼척시에서 국도 7호선 구길을 타고 남쪽 원덕읍(호산), 울진군 방향으로 달린다.

국도 7호선 새도로는 자동차전용도로이므로 반드시 구길로 가야한다.

구길은 한치에서 터널이 아니라 고개를 넘어야 한다.

자동차전용도로는 고속도로마냥 잘뻗은 도로이므로 한눈에 봐도 구길인지 새길인지 삼척동자도 알수 있을듯 하다.

국도 7호선 구길을 타고 근덕면소재지를 지나 마읍천과 만나는 동막리에서 지방도 427호선을 탄다.

동막리부터 약 20여키로미터를 달리면 문의재 터널에 도착하게 된다.

문의재 터널을 넘어 신나게 다운힐 하면 신리너와마을을 지나 풍곡교 옆 삼거리가 나온다.

그곳부터는 위 "태백역 ~ 풍곡리 덕풍계곡 입구"를 참고하면 된다.

 

 

 

☞ 호산 버스 정류장 (원덕읍, 시외버스 터미널) ~ 풍곡리 덕풍계곡 입구 : 약 24Km

호산버스 정류장을 둘러보면 국도 7호선 새길 다리가 보인다.

그 다리 아래를 통과하여 좌회전한다.

다음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지방도 416호선을 탄다.

그곳부터 약 22Km를 달리면 풍곡교 옆 삼거리가 나온다.

그곳부터는 위 "태백역 ~ 풍곡리 덕풍계곡 입구"를 참고하면 된다.

 

 

☞ 풍곡리 덕풍계곡 입구 ~ 덕풍산장 ~ 제1용소

. 덕풍계곡 입구 ~ 덕풍산장 : 5Km

. 덕풍산장 ~ 제1용소 : 1.3Km

풍곡리 매표소에서 덕풍산장, 제1용소등 계곡 트래킹을 하려면 계곡을 약 4.5Km 지점에서 삼거리가 나오면 좌회전 해야한다.

덕풍산장이 보이고 그곳에서 더 가면 계곡트래킹 시작하는 지점이다.

자전거 타고 가는 경우 덕풍산장에서 식사를 하고 자전거를 주차하고 가면 된다.

중요 소지품은 배낭이나 패니어에 넣고 챙겨가도록 하되 짐은 가볍게 하고 간다.

물, 행동식, 카메라등은 챙겨간다

 

 

 

 

⊙ 코스 장점

▣ 물빛깔이 일품인 계곡이다.

▣ 원덕읍(호산)에서 올 경우 자전거 타고 접근하기 수월하다.

▣ 태백에서 출발시 황지연못, 미인폭포, 신리너와마을, 동활계곡등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보며 올수 있다.

▣ 계곡 매표에서 덕풍산장까지 평지수준이고 대부분 포장되어 있어 초보자도 계곡내에서 자전거 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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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풍산장에서 계곡 트래킹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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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풍산장에 민박, 식사를 함께 할수 있다.

▣ 이곳에 있으면 여행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 계곡내에 물이 깊지 않은곳이 여러곳 있어 가족, 단체 물놀이도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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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단점

▣ 교통이 불편하다.

▣ 태백, 삼척, 호산 모두 거리가 멀며 교통비가 비싸다.

▣ 태백, 삼척에서 오려면 힘든 업힐을 넘어야 한다.

▣ 서울, 수도권에서 멀다.

▣ 2,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이점은 다른 유명 계곡들도 마찬가지이므로 큰 단점은 아니다.

▣ 계곡주변에 장볼 큰 마트나 식료품점이 없다. 원덕읍(호산)까지 나가야 한다.

▣ 동절기 접근하기 어렵다.

▣ 우천시 계곡물이 급격히 불어 위험할수 있다. ☜ 이건 대부분 계곡의 특성이기도 하다.

▣ 덕풍산장부터 상류쪽은 매우 험하고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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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 숙박업소 자세히 찾기는 "덕풍계곡 정보화 마을" 홈페이지 참조 ==>> http://valley.invil.org/

▣ 덕풍계곡내에 민박집이 소수 있다.

▣ 덕풍계곡 주변에 민박집이 소수 있다.

▣ 신리너와마을에 너와집에서 숙박할수 있다.

▣ 태백, 통리, 원덕읍(호산)에 모텔, 여관등이 있다.

 

 

 

 

⊙ 식사

▣ 음식점 자세히 찾기는 "덕풍계곡 정보화 마을" 홈페이지 참조 ==>> http://valley.invil.org/

▣ 덕풍계곡에 "덕풍산장"에서 식사 가능하다.

▣ 덕풍계곡내와 주변에는 음식점이 거의없거나 찾기 어렵고 동절기 영업 안할수 있다.

▣ 덕풍계곡 가려면 태백, 통리, 삼척, 원덕읍(호산)등에서 식사를 하고 가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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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죽기전 가야할 1001 #50] 망양정 해수욕장 - 튜브타고 파도타고 해수욕 하자 인기글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6229
3,918 죽기전 가야할 1001 #49] 죽변 폭풍속으로 드라마 세트장 - 저 푸른 해변위에 그림같은 집이 있다. 인기글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5872
3,907 죽기전 가야할 1001 #48] 도화동산, 산불조심을 기억하며 흐드러지게 핀 백일홍 동산에서 휴식을~ 인기글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5256
3,900 죽기전 가야할 1001 #47] 고포마을 업힐 - 동해안에 숨겨진 짧고, 굵은 업힐 인기글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6136
3,867 죽기전 가야할 1001 #46] 솔섬, 온전히 보전되지 않는것에 대한 진한 아쉬움 인기글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4434
3,849 죽기전 가야할 1001 #45] 월루길 - 그 산속에 그런 재미있는 길이 있었다. 인기글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4625
3,834 죽기전 가야할 1001 #44] 백복령, 아카시아향 그윽한 상처난 고갯길을 오르다 인기글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4770
2,310 죽기전 가야할 1001 #43] 서만이강, 섬안의 강 높은 산을 타고 흐르다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5805
2,292 죽기전 가야할 1001 #42] 요선정, 강물에 비친 만월이면 이곳이 무릉도원이리라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4567
2,281 죽기전 가야할 1001 #41] 요선암, 신선을 맞이하는 바위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5596
2,274 죽기전 가야할 1001 #40] 영월 다하누촌, 한우먹고 힘내서 여행하자!!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4953
2,260 죽기전 가야할 1001 #39] 한반도 지형, 영월에서 만난 한반도 팔도강산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5201
2,246 죽기전 가야할 1001 #38] 서강, 어머니 품결같이 잔잔히 흐르는 강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5245
2,235 죽기전 가야할 1001 #37] 선돌, 신선들이 노닐었을법한 신비한 비경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5279
2,197 죽기전 가야할 1001 #36] 청령포, 단종 임금의 한이 서린 육지속의 섬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5158
2,181 죽기전 가야할 1001 #35] 댓재, 고갯길을 올라 큰산에 안기다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4789
2,169 죽기전 가야할 1001 #34] 민둥산, 만추에 높은산 위에서 은빛 물결이 흐르다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5386
2,134 죽기전 가야할 1001 #33] 광대곡 (廣大谷), 하늘과 구름과 땅이 맞붙는 신비의 계곡에 안기다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4848
2,123 죽기전 가야할 1001 #32] 몰운대, 구름도 쉬어가는 아름다운 풍경에 서서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5590
2,112 죽기전 가야할 1001 #31] 정선 소금강, 산중에 세월이 켜켜히 쌓여 금강을 이루다 인기글관련링크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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