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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가야할 1001 | #18] 가곡천, 산과 강과 들이 조화로운 살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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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28 02:37 조회4,2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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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네이버 블로그 (http://tosports.blog.me)에 올린 자전거 코스 소개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피리 piree.kr (피리) , 네이버 아이디 (tosports)" 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 스크랩, 불펌등을 금지합니다.

부디 창작의욕이 꺽이지 않게 저작권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 라이더의 자격! 죽기전에 가야할 자전거 여행지 1001 ▒

 

- 18번째 여행지 - 가곡천, 산과 강과 들이 조화로운 살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 -

 

 

 

 

⊙ 여행지/코스 이름 가곡천 변 가곡면, 원덕읍

 

 

 

 

⊙ 위치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가곡천 따라

 

 

 

 

⊙ 지도

 

☞ 다음 지도 ☜

  - 여기를 클릭하시면 "다음 지도"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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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내용

 

이곳을 알게된건 자여사에서 알게된 회원덕이다.

그후 꾸준히 자전거도 타고 여행도 함께 다니는 멤버이다.

그 동호회원의 고향마을이다.

그 회원은 강원도 경치에 감흥이 없다고 했다.

아니 어떻게 그렇게 아름답고 멋진곳들에 감흥이 없을까??

 

 

자신의 고향집 가는 번개를 가자하여 가게 되었다.

그리고 필자는 그 산, 수, 들이 조화로운 땅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말 그 회원의 말대로 그곳에서 살면 왠만한 경치를 보고 감탄하지 않을듯 하다.

 

 

그 마을들을 평하자면

웅장하지 않지만 외소하지 않고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지 않으며

다채롭지 않지만 단조롭지 않다

라고 평가할법 하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를 제외하고 일반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을 찾으라 하면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법하다.

 

 

필자가 평가하는 아름다운 마을 세손가락으로...

.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어전마을

.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포동마을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기옛터마을

이다.

 

 

상류 풍곡교부터 시작되는 이 코스는

가곡면 풍곡리, 오저리, 탕곡리

원덕읍 기곡리, 산양리로 이어진다.

코스의 길이는 지방도 416호선을 기준으로 22Km이다.

 

 

당연히 지방도 416호선을 따라 풍곡리부터 원덕읍소재지 호산까지 내리막이다.

급구배는 아니고 아주 완만하게 내려간다.

내려가며 펼쳐지는 산, 수, 들은 아기자기 하고 눈을 기쁘게 한다.

자전거 타기 참 좋은 코스라 생각된다.

 

 

그중에 제일은 기곡리라 생각한다.

우선 이 코스의 대략 중간쯤이다.

위로는 산, 덕풍계곡, 동활계곡에 갈수 있으며

아래로는 호산으로 가서 동해바다를 볼수 있다.

물놀이 하기에도 기곡리가 물의 깊이, 넓이등이 적합하다.

상류는 물의 넓이가 좁다.

이 마을의 풍경이 코스내에 가장 멋있다 할수는 없으나 산책이나 마실가서 멋진 풍경들을 두루두루 볼수 있다면 그것또한 장점이 될것이다.

그리고 여름에 문을 열어놓으면 낮에도 제법 시원하다.

 

 

⊙ 가곡면사무소 주차장 끝 도로변에 큰 나무아래 나무 벤치가 있는데 휴식하기 좋은곳이니 그곳에서 휴식을 하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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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소재지에는 음식점이 거의 없으므로 태백이나 원덕, 여의치 않으면 신리너와마을이나 덕풍계곡 주변에서 식사를 하는것이 좋다.

 

 

이 코스에 관심있는 이들은 꼭 다음 로드뷰로 이 코스를 한번 훓어 보기 바란다.

 

 

⊙ 코스내에 이 정도 풍경은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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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이를 돌면 멋진 산이 나타나 굽이를 돌때 풍경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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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출신 동호회원의 말~ "이 모양 산" 1 (주먹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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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출신 동호회원의 말~ "이 모양 산" 2 (주먹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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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곡면사무소 앞의 "이 모양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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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곡면사무소 앞의 "이 모양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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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곡면사무소 앞의 "이 모양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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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하천이 어우러진 코스이다. 여름에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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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곡리 물놀이 포인트, 2009년 필자가 갔던 삼척번개때 일행들의 물놀이 사진이다. 다슬기도 제법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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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출신 동호회원의 말 "엉덩이산" 정말 잘 맞는 이름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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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곡리 뚝방길에서 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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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곡리에서 산양리로 내려갈때 풍경이다. "이 모양 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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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들 그리고 강까지. 교통만 편리하다면 살만한 곳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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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양리의 멋진 바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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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 거리 / 코스 / 찾아가는 방법

 

☞ 태백역 (시외버스터미널) ~ 풍곡리 덕풍계곡 입구 : 약 25Km

태백역부터 동활계곡까지는 "#16] 동활계곡 다운힐 코스, 산속에서 금강을 만나다"를 참고한다.

동활계곡을 신나게 다운힐 하면 풍곡교 옆 삼거리(지도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음)가 나오는데 좌회전하면 그 지점부터 이 코스가 시작된다.

 

 

☞ 삼척시외버스 시외버스 티미널(고속버스 터미널) ~ 풍곡리 덕풍계곡 입구 : 약 48Km

삼척시에서 국도 7호선 구길을 타고 남쪽 원덕읍(호산), 울진군 방향으로 달린다.

국도 7호선 새도로는 자동차전용도로이므로 반드시 구길로 가야한다.

구길은 한치에서 터널이 아니라 고개를 넘어야 한다.

자동차전용도로는 고속도로마냥 잘뻗은 도로이므로 한눈에 봐도 구길인지 새길인지 삼척동자도 알수 있을듯 하다.

국도 7호선 구길을 타고 근덕면소재지를 지나 마읍천과 만나는 동막리에서 지방도 427호선을 탄다.

동막리부터 약 20여키로미터를 달리면 문의재 터널에 도착하게 된다.

문의재 터널을 넘어 신나게 다운힐 하면 신리너와마을을 지나 풍곡교 옆 삼거리가 나온다.

그곳부터는 위 "태백역 ~ 풍곡리 덕풍계곡 입구"를 참고하면 된다.

 

 

☞ 호산 버스 정류장 (원덕읍, 시외버스 터미널) ~ 가곡천 하류 (지방도 416호선 들어서는 지점) : 약 700m

호산버스 정류장을 둘러보면 국도 7호선 새길 다리가 보인다.

그 다리 아래를 통과하여 좌회전한다.

다음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지방도 416호선에 들어선다.

그곳이 이 코스의 하류이다.

거슬러 지방도 416호선을 타면 이 코스를 하류에서 상류방향으로 타는것으로 약 22Km를 달려 풍곡교 삼거리가 나오면 그곳이 이 코스의 상류이다.

그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풍곡리 마을인데 바로 "#17] 덕풍계곡, 고려청자 빛깔과 진갈빛깔의 계곡에 빠지다" 코스가 있는 동네이다.

 

 

 

 

⊙ 코스 장점

▣ 아름답고 멋진 산수가 조화로운 풍경을 볼수 있다.

▣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아 부담이 적다.

▣ 자전거를 타며 풍경을 감상할수 있다.

▣ 지방도외에 간간히 샛길, 뚝방길등이 있다.

▣ 도로에서 가까운곳에 마을들이 있다.

▣ 중간에 면소재지가 있어 식사를 할수 있다.

▣ 상류 덕풍계곡과 하류 호산과 동해바다등 여행지를 연계하려 코스를 정할수 있다.

▣ 구배가 약하여 초보자도 역방향으로도 달릴수 있다.

 

 

 

 

⊙ 코스 단점

▣ 숙박업소 수가 적어서 숙박시 잘 알아봐야 한다.

▣ 상류로 가려면 교통이 불편하다.

▣ 이 글을 보고 지나치게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 있다.

▣ 지방도 416호선에 갓길이 없는 구간이 많다.

 

 

 

 

⊙ 숙박

▣ 덕풍계곡과 주변에 소수의 숙박업소가 있다.

▣ 원덕읍(호산 해수욕장등)에 모텔, 민박등 숙박업소가 있다.

 

 

 

 

⊙ 식사

▣ 코스 중간에 가곡면소재지에 음식점이 거의 없다.

▣ 덕풍계곡과 인근에 극소수의 음식점이 있다.

▣ 원덕읍(호산)에 음식점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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