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송천(松川), 강과 소나무숲이 그린 한폭의 수묵화 > 자전거 > 코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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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가야할 1001 | #20] 송천(松川), 강과 소나무숲이 그린 한폭의 수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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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28 13:41 조회3,8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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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네이버 블로그 (http://tosports.blog.me)에 올린 자전거 코스 소개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피리 piree.kr (피리) , 네이버 아이디 (tosports)" 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 스크랩, 불펌등을 금지합니다.

부디 창작의욕이 꺽이지 않게 저작권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 라이더의 자격! 죽기전에 가야할 자전거 여행지 1001 ▒

 

- 20번째 여행지 - 송천(松川), 강과 소나무숲이 그린 한폭의 수묵화 -

 

 

 

 

⊙ 여행지/코스 이름 송천(松川)

 

 

 

 

⊙ 위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 지도

 

☞ 다음 지도 ☜

  - 여기를 클릭하시면 "다음 지도"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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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안내 및 코스 체험기

송천(松川)의 송(松)은 "소나무 송"자이다.

이름에 맞게 송천변은 어디를 둘러봐도 온통 소나무 세상이다.

그래서 송천이라 이름 붙혔나 보다.

 

 

송천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소황병산(해발 1,407m)과 매봉(해발 1,173 m)에서 발원하여 대관령면을 지나 정선은 여량면 아우라지까지 흐르는 하천이다.

아우라지에서는 태백 검룡소에서 발원한 골지천과 만나 남한강의 상류강인 조양강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송천은 경치가 참 멋진곳이다.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와 암반이 멋진 경치를 선사한다.

횡계에서 자전거를 타고 남쪽으로 달리다보면 골프장을 지나 송천의 아름다움이 펼쳐진다.

도암댐 직전에 "안반덕(피동령)"으로 가는 길목도 있다.

힘차게 흐르던 물길은 도암댐에 막혀 잠시 숨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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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암댐부터 배나드리까지는 오지중의 오지마을이다..
⊙ 필자도 도암댐부터 배나드리까지는 달려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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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드리부터 아우라지까지는 지방도 415호선이다.

바로 강릉 오봉지부터 대기리를 지나 온 그 지방도이다.

잘 포장된 아스팔트를 따라 XC MTB는 물론 로드, 미벨, 하이브리드도 대도시 도로처럼 큰 불편함 없이 자전거 탈수 있다.

아스팔트가 편리하게 자전거 탈수 있게 해 주지만 때때로 예전 송천을 기억하는 이들은 아스팔트 포장보다 비포장일때 추억을 떠올리며 아쉬워한다.

그때 송천을 달려보지 못해 어떻한 모습인지 알수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간직한 추억이 있고 그것을 아쉬워 한다면 겪어보지 못함이 못내 아쉽게 느껴진다.

이곳에는 버스노선도 없고 차량 통행량도 극히 적다.

오로지 송천과 소나무숲이 있을뿐이다.

 

 

띄엄띄엄 민가가 보이는데 게중에는 한눈에 봐도 정말 이쁜 집들도 있다.

지방도에서 민가들로 넘어가는 길에는 송천을 건너는 다리들이 있는데 다리의 높이가 낮아 비가 많이 내리면 다리가 잠기게 된다.

잠수교는 서울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산촌마을 곳곳에 있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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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는 펜션이라는 간판을 달고 숙박업을 하는 집들도 있는데 한번쯤은 그런집에 머물러 송천을 느껴보는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필자가 여행 멤버를 많이 모으면 꼭 송천에서 하루밤을 보내볼 요량이다.

 

 

그 구간의 송천은 다 같고 단조로워 보일수 있다.

왜냐면 푸른 송천 물과 녹색의 소나무숲이 보일뿐이니 말이다.

그래도 강릉 종량동이 들어서면 차이나는 풍경도 있다.

도로 가운데 소나무...

하천내에 소나무 등등...

같아보이는 소나무도 장소에 따라 다른 풍경을 선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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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은 정선으로 넘어오면 오장폭포, 구절리와 만난다.

오장폭포는 차후 새글을 쓰겠지만 인공폭포이지만 그래도 참 아름다운 폭포이다.

사람은 자연속에 아름다움을 하나 더 만들어 냈다.

인공폭포중에 가장 아름다운 자연폭포라 여길만하다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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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오장폭포 바로 옆에 다리인 오장1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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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리~오장폭포 사이 길에 안개가 끼면 황홀한 풍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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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리부터 정선선 철도라는 벗과 함께 나란히 아우라지까지 함께 달린다.

정선선 철도 아우라지~구절리 구간에는 수많은 여행객들이 레일바이크를 타고 송천을 보고 듣고 느낄것이다.

비로소 구절리에서 송천은 외로움을 떨쳐내고 번다함을 느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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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에서는 위에도 설명했듯이 골지천과 만나게 된다.

아우라지에 대해서는 차후 새로운 글로 설명하게 될것이다.

 

 

송천은 구절리는 지나면 약 8키로가량 나즈막한 내리막이 계속된다.

겨울을 제외하면 레일바이크 타는 사람과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지나갈수 있다.

송천가에 바위에 분수를 만들어 놓은것이 재미있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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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에 도착하면 송천은 이제 구절리와 만나 조양강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시작한다.

이로써 아름다운 송천의 코스는 끝난다.

아래 사진은 송천이 끝나는 아우라지가 있는 여송정길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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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산은 상정바위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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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의 겨울은 매섭다.

칼바람이 송천의 냉기를 싣고 살갖을 따갑게 파고든다.

송천의 겨울의 풍경은 여름의 그것과 다르다.

녹색의 기운은 잦아들고 숲은 다소 어두운 빛깔의 옷을 갈아입니다.

마치 한지에 먹으로 그림을 그린듯 송천은 수묵화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그 모습을 누구에게나 보라고 권하고 싶다.

죽기전에 꼭 봐야할 풍경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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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 거리 / 코스 / 찾아가는 방법

 

☞ 횡계 시외버스 터미널 ~ 송천 중류 : 약 450Km

횡계 시외버스 터미널 앞 도로에서 동쪽(대관령 방향)으로 약 400~500m를 달리면 하천과 다리가 나오는데 그것이 송천이다.

다리를 건너지 아니하고 우회전하여 계속 남쪽으로 용평리조트 방향으로 달리면 송천에 갈수 있다.

다만 수하리에서 도암댐이 아니라 안반덕(피동령), 구름위에서 만나는 초록의 세상을 넘어 대기리에서 지방도 415호선을 타고 배나드리 마을에서 송천을 다시 타야 한다.

도암댐부터 배나드리까지 연속하여 자전거로 갈수 있는 길이 없다.

 

 

☞ 아우라지 ~ 송천 하류 : 약 450Km

아우라지역 건물에서 철로 너머가 아우라지이다.

송천과 골지천이 만나는 곳이다.

그곳이 송천의 하류이니 역에서 출발하자마자 송천에 도착하는 셈...

아우라지에서 송천을 달리려면 시내로 나와 아우라지교를 건너 아우라지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지방도 415호선을 타야 한다.

 

 

 

 

⊙ 코스 장점

▣ 온통 소나무숲이다.

▣ 횡계에서 시작할 경우 계속 내리막이라 초보자도 갈수 있다. 다만 안반덕 구간만 제외하고...

▣ 아름다운 경치를 계속 볼수 있다.

▣ 차량 통행량이 극히 적다.

▣ 여름에도 타 지역에 비하여 제법 시원하다.

▣ 고랭지 채소밭을 많이 볼수 있다.

▣ 안반덕, 구절리, 아우라지, 닭목령등 여행지나 코스가 송천내 또는 인근에 있다.

 

 

 

 

⊙ 코스 단점

▣ 수하리에서 배나드리까지 길이 끊겨 안반덕을 넘어야 하므로 전구간 달릴수 없다.

▣ 수하리부터 종량동까지 숙박업소, 음식점등이 거의 없다.

▣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 겨울철 눈이 내리면 접근하기 어렵다.

▣ 송천 가드레일쪽에 벌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실제로 필자와 동행인 8월 하순에 벌에 쏘였음, 아래 사진 소나무 2그루 있는곳 도로에서 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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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 횡계에 모텔, 여관이 있다.

▣ 용평스키장에 리조트 있겠죠?

▣ 종량동~구절리~아우라지 사이에 펜션, 민박등이 다수 있다.

 

 

 

 

⊙ 식사

▣ 송천을 달리려면 횡계나 아우라지.구절리에서 식사를 하고 들어가는것이 좋다.

▣ 횡계에 음식점이 다수 있다.

▣ 수하리에 음식점 2곳이 있으나 영업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배나드리에 음식점 1곳이 있다.

▣ 종량동에 음식점 극소수 있다.

▣ 구절리~아우라지에 다수의 음식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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