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화암약수, 돌가루와 쇳가루를 섞어 사이다를 조금 부은 맛(?) > 자전거 > 코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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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가야할 1001 | #30] 화암약수, 돌가루와 쇳가루를 섞어 사이다를 조금 부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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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28 15:42 조회3,3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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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네이버 블로그 (http://tosports.blog.me)에 올린 자전거 코스 소개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피리 piree.kr (피리) , 네이버 아이디 (tosports)" 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 스크랩, 불펌등을 금지합니다.

부디 창작의욕이 꺽이지 않게 저작권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 라이더의 자격! 죽기전에 가야할 자전거 여행지 1001 ▒

 

- 30번째 여행지 - 화암약수, 돌가루와 쇳가루를 섞어 사이다를 조금 부은 맛(?) -

 

 

 

 

▒ 여행지/코스 이름 ▒  화암약수

 

 

 

 

▒ 위치 ▒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

 

 

 

 

▒ 지도 ▒

 

☞ 다음 지도 ☜

  - 여기를 클릭하시면 "다음 지도"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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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안내 및 코스 체험기 ▒

 

필자가 이곳을...

2006년 9월 하순 아자여에 모 회원과 처음으로 여행 갔다.

2007년 10월 중순 자여사에 절친 3분의 아우님들과 함께 또 갔다.

정선 산골에서 보낸 여행은 꽤나 기억에 남을만 했다.

 

 

화암팔경이라는 이름과 동일한 이름의 약수이다.

화암약수는 화암면소재지 마을 강가에서 어디가 "화암1경 용마소"인가 찾아보며 걷다가 화암교를 건너면 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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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산책길을 걷노라면 나무들이 뿜어내는 맑은 산소와 귀를 즐겁게 하는 새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떼를 씻어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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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여 쌓아놓은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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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그리멀지 않은곳에 쌍약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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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약수에 관한것은476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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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중순 필자와 함께 "단풍구경 빙자 유격여행"을 떠났던 아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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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빨간모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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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개울물에 일족을 담그면 무척이나 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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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의 주인공 이번 여행지의 주인공 "화암약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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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약수를 맛본 소감은...

"돌가루와 철가루를 섞어 놓고 사이다를 조금 부은 느낌"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맛이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처럼 마시기 힘든 맛이 몸에 좋을지 모른다.

 

 

그래도 한여름 업힐중 한참 목마를때 이 물을 마셔야 한다면...

조금 고민해볼일이다.

 

 

화암약수 주변은 경치가 아름다워서 화암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화암약수에는 탄산이온, 철분, 칼슘, 불소등이 들어 있다고 한다.

위장병, 피부병, 빈혈, 안질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전해진다고 한다.

 

 

이곳은 1910년쯤 문명무라는 사람의 꿈에서 청룡과 황룡이 엉키며 승천하는곳을 보고 이곳을 파서 약수를 발견했다고 한다.

마음씨 나쁜 사람이 이 물을 마시려 하면 물속에 구렁이가 또아리를 튼 형상이 보여서 물을 마실수 없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요.

필자는 두번 가서 그런 형상을 본일이 없으니 아직은 마음씨가 그리 나쁘지는 않은가 봅니다.

심성을 다쳐서 남을 괴롭히고 상처주는 이들은 이 물을 마시지 못할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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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약수 관광지를 돌아보다가 필자의 주의를 화앆~~

끌어당기는 것을 발견했다.

 

나의 눈은 번쩍~~

귀는 쫑끗~~

말초신경은 아아하~~

 

하는 것이었다.

아침부터 그걸 보니 ㅋㅋㅋ

 

그래서 그날 나는 그곳에 자전거와 떨어져서까지 트래킹을 했는지 모른다.

그것이 뭘까요?

 

 

 

 

화암약수 관광지를 돌아보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찍은 장승바위...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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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 보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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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 거리 / 코스 / 찾아가는 방법 ▒

 

☞  정선시외버스 터미널 ~ 화암약수 : 약 21 Km

 

정선터미널 앞에서 터미널을 등지고 국도 42호선에서 우회전하여 달린다.

계속 직진한다.

강을 왼쪽에 끼고 피암터널을 지나 사거리에서 직진한다.

우회전하면 국도 59호선을 타고 조금 돌아가고

좌회전하면 아라리촌과 황기족발로 유명한 한치식당, 동광식당에 가게 된다.

 

 

직진하여 교차로를 지나면 바로 "까칠재 터널"이 나오고 다리를 건넌다.

조금 더 가면 신월리 덕산기계곡 입구를 지나면 업힐이 시작된다.

그 업힐이 약간 구배가 있지만 그리 힘든정도는 아니다.

다운힐 하여 다시 작은 업힐 하나를 오르고 다운힐 하면 덕우 삼거리가 나온다. <<== 기억을 더듬어 쓴것이라 야악깐 차이가 있을수 있다.

 

 

덕우삼거리에서 직진(우회전 아님) 하면 화암면의 유명한 관광지들이 나온다.

화암동굴 입구를 지나 화암면 소재지에서 동대천을 끼고 마을을 우회하여 용마소 앞을 지나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화암약수 관광지에 갈수 있다.<<== 기억을 더듬어 쓴것이라 야악깐 차이가 있을수 있다.

 

 

 

 

▒ 코스 장점 ▒

▣ 주변풍경이 이쁘다.

▣ 주변 화암팔경 관광지와 코스를 연계하여 계획할수 있다.

▣ 몸에 좋은(?) 물을 마실수 있다.

▣ 화암약수 관광지를 야영장으로 꾸며 놓아서 야영하며 1박할수 있다.

▣ 정선 산골마을의 음식을 맛볼수 있다.

▣ 용마소 물소리가 마음속을 시원하게 해 준다.

 

 

 

 

▒ 코스 단점 ▒

▣ 자전거 타고 다니기 조금 미안해진다. 관광지이고 길도 좁은편이고 사람이 많을때는 더더욱...

 

 

 

 

▒ 숙박 ▒

▣ 화암면에 민박집이 몇곳 있다.

▣ 화암면내 곳곳에 소수의 민박집이 있다.

 

 

 

 

▒ 식사 ▒

▣ 화암면소재지 마을에 음식점이 몇곳 있다.

 

▣ 필자가 추천하는 음식점은 정선소금강에서 화암면 소재지 마을로 들어서는 마을 초입 삼거리 식당이다.

 - 삼거리식당의 반찬.... 정갈하고 가지수 많은 반찬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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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라지 옥수수 막걸리와 함께 먹으니 꿀맛이었던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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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숙, 장정 넷이서 약간 부족한 느낌으로 먹었다.

 - 감자 크기가 장정 주먹보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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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뽀너스~~

10월 중순 화암약수를 돌아보고 숙소로 가다가 본 것~~

이것을 본지도 꽤나 오랫만인듯 하다.

필자 어린시절 본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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