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월루길 - 그 산속에 그런 재미있는 길이 있었다. > 자전거 > 코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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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가야할 1001 | #45] 월루길 - 그 산속에 그런 재미있는 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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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7 19:04 조회4,5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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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월루길 - 너도 라이더냐? 그럼 꼭 가봐라~~ 그 산속에 그런 재미있는 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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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네이버 블로그 (http://tosports.blog.me)에 올린 자전거 코스 소개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피리 piree.kr (피리) , 네이버 아이디 (tosports)" 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 스크랩, 불펌등을 금지합니다.

부디 창작의욕이 꺽이지 않게 저작권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 라이더의 자격! 죽기전에 가야할 자전거 여행지 1001 ▒

 

- 45번째 여행지 - 월루길, 그 산속에 그런 재미있는 길이 있었다. -

 

 

 

 

▒ 여행지/코스 이름 ▒  월루길

 

 

 

 

▒ 위치 ▒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남곡리 ~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반천리

 

 

 

 

▒ 지도 ▒

 

☞ 다음 지도 ☜

  - 아래 지도를 클릭하시면 "다음 지도"로 이동합니다.

 


829_2.jpg


 

 

 

▒ 코스 안내 및 코스 체험기 ▒

 

필자가 이길을 처음 알게된것은 정선군 임계면 주변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음 지도를 살펴본게 계기가 되었다.

그때 횡계에서 아우라지나 임계를 지나지 안고 바로 골지천으로 갈수 있는 길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월루길을 발견했고 그래서 가게 되었다.

 

 

월루길의 북쪽은 큰너그니재 정상에 있고, 남쪽은 임계면 반천리에 있다.

필자는 큰너그니재에서 진입하여 반천리 방향으로 내려왔다.

그길이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다.

 

 

큰너그니재 업힐 국도 42호선 임계->아우라지 방향으로 가다가 정상에서 좌회전 하면 월루길로 진입할수 있다.

큰너그니재만 찾으면 되니 가는길 찾기는 참 쉬운셈이다.

큰너그니재 정상에는 버스정류소가 있으니 여기서 숨을 고르고 올라가면 될듯 하다.

아래 사진에 왼쪽의 좁은길이 월루길 진입로이다.

814_2.jpg

 

 

초반은 구배가 무척 센 업힐이 맞이한다.

필자가 올랐을때 내가 왜 여기왔을까? 생각했을정도이다.

짧은 구간에 해발 720미터 큰너그니재에서 해발 840미터까지 올라야 하니 구배가 있는것은 어쩌면 당연한일일것이다.


830_2.jpg


 

 

길 양쪽을 보면 가늘고 긴 롱다리 소나무숲이다.

업힐을 오르기는 힘들지만 키큰소나무숲을 보니 신기하다.

 

816_2.jpg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면 국도 42호선 지나온 길 풍경이 있다.

20140517_155611.jpg

 

 

산비탈에 낸 길이라 한쪽은 절벽이다.

가드레일이 있지만 낙하하면 큰 부상을 입을듯 하다.

내리막에서 1줄로 타야지 무리하게 추월하거나 병렬로 달리면 무척 위험할것 같다.

817_2.jpg​​

 

 

길 정상에 오르면 평지 또는 약한 내리막이 기다린다.

여기부터는 고생끝 행복 시작이다.

여기서부터 이 코스의 업힐은 사실상 없다.

여기부터는 속도를 내어 지나치기보다는 주변의 멋진 경치들을 놓치지 말고 사진으로 남기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이런길이면 7~8살 아이들도 함께 달릴수 있을것이다.

818_2.jpg

 

 

키큰 소나무숲~

간간히 나 있는 임도~

국도 42호선 길~

골지천 주변 길~

주변 산맥들 등등...

하나하나가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곳들이니까.

휴식을 위해 자전거를 세워놓고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나올것만 같다.

819_2.jpg

 

820_2.jpg

 

821_2.jpg

내리막이 보이기 시작하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제동장치를 점검해야 한다.

이제는 급구배가 기다린다.

해발 840미터까지 올랐다가 해발 450미터까지 내려온다.

고도차이가 결코 작지 않다.

그래서 이 월루길이 기억에 남는지 모른다.

822_2.jpg

 

 

작은너그니재 업힐, 큰너그니재 업힐, 월루길 초반 업힐들을 올르고 여기서 다운힐로 쭈욱 내려올수 있다.

다만 다운힐 초반 구배가 상당히 심하니 자빠링으로 인한 부상등을 주의하여야 한다.

멀리 골지천 풍경에 한눈팔지 말고 내려갈 길과 제동에 신경을 집중하여야 한다.

그리고 초반 다운힐의 노면은 빨래판이라 불리는 시멘트 포장길이다.

진동이 심하여 손바닥으로 진동이 모두 전해진다.

823_2.jpg

 

 

월루길 아래 첫 마을 풍경이다.

824_2.jpg

 

 

다운힐할때 주변 풍경에 한눈팔지 말자.

사진을 찍을때는 반드시 안전하게 정차하여 찍어야 한다.

아래 골지천변 반천리 마을 풍경이다.

825_2.jpg

 

 

​골지천 코스에서 월루길을 찾고자 할때 찾을것 2개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 비석이다.

월루길 방향이다.

826_2.jpg

​다른 하나는 이 정자이다.

이 정자 맞은편 "보건​진료소" 뒤편에 월루길이 있다.

827_2.jpg​​

​반천리에서 본 "월루길" 방향 산이다.

큰너그니재가 아닌 반천리에서 출발할 경우 이 풍경을 보며​ 오르게 된다.

828_2.jpg​​

월루길은 참 ​재미있고 짜릿한 길이다.

그만큼 안전의식을 가지고 타야 하는 길이다.

여행, 라이딩에 들떠서 타기보다 안전하게 타면서 이 길을 제대로 살펴보겠다는 마음으로 타기를 바란다.

가장 중요한것은 안전이다.

 

 

그리고 이 길이 "속초"만큼이나 라이더들의 성지 코스가 되길 바란다.

누구나 마음속에 가고싶은 타고싶은 길이기를 ​바란다.

 

 

 

 

▒ 관련 포스팅 ▒

 

[ 삶은 무엇이란 말이요 ] 2014 여름 휴가... 2일차!~(정선 월루길 업힐, 평창 봉산리 비포장길 투어 라이딩!~)

 

 

 

 

▒ 코스 장점 ▒

▣ 이 길이 참 재미있다. 

▣ 키큰 소나무숲을 볼수 있다.

▣ 주변 풍광이 이쁘고 멋지다.

▣ 험하여 안전의식을 가지게 된다.

▣ 골지천과 가까워서 코스 짤때 연계하여 준비할수 있다.

 

 

 

 

▒ 코스 단점 ▒

▣ 교통이 불편하여 찾아가기 어렵다.

▣ 큰너그니재로 오르거나 나오거나 그 방향으로 가면 고개를 넘어야 한다.

▣ 일부 구간은 구배가 무척 세서 위험하다.

▣ 식당이 없다.

▣ 수퍼마켓이 없어서 식수, 행동식을 구입하기 어렵다.

▣ 민가가 적다.

▣ 이곳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 만나기 어렵다.

 

 

 

 

▒ 숙박 ▒

▣ 정선군 임계면 소재지에 모텔과 민박집이 소수 있다.

▣ 아우라지에 소수의 민박집이 있다.

▣ 구절리에 다수의 펜션이 있다.

 

 

 

 

▒ 식사 ▒

▣ 월루길, 골지천 코스내에는 식당이 없으니 정선군 임계면 소재지나 아우라지에서 식사를 하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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