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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가야할 1001 | #4] 만항재 (해발 1,330m), 차로 오를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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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28 00:34 조회4,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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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1년 07월 18일 저의 네이버 블로그 (http://tosports.blog.me)에 올린 자전거 코스 소개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피리 piree.kr (피리) , 네이버 아이디 (tosports)" 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 스크랩, 불펌등을 금지합니다.

부디 창작의욕이 꺽이지 않게 저작권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 라이더의 자격! 죽기전에 가야할 자전거 여행지 1001 ▒

 

- 4번째 여행지 - 만항재 (해발 1,330m), 로드로 오를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 -

 

 

 

 

⊙ 여행지/코스 이름 만항재

 

 

 

 

⊙ 위치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 관련 사이트 "함백산 야생화"  http://www.gogohan.go.kr

 

 

 

 

⊙ 지도

 

☞ 다음 지도 ☜

  - 여기를 클릭하시면 "다음 지도"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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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대한민국 휴전선 이남에서 로드를 타고 오를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이다.

해발 1,330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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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된 간선도로중에 가장 높은곳이다.

지방도 414호선상에 있다.

 

 

만항재에서 가까운곳에 함백산 정상이 있는데 그곳은 휴전선 이남에서 자동차를 타고 오를수 있는 가장 높은 산이다.

 

 

가을이면 단풍 구경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라이더라면 만추에 단풍 구경차 이곳을 가도 좋을법 하다.

 

 

오르는 길은 정암사 앞부터 본격적인 업힐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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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중에는 폐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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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에 야생화 마을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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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정상에는 산상의 화원이라는 별칭답게 수많은 야생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자녀들은 물론 야생화를 모르는 어른들도 자연학습삼아 방문할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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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는 "만항재 쉼터"가 있는데 이곳에는 커피, 전, 동동주등을 판매한다.

땀흘리며 힘들게 업힐후 정상에서 마시는 새참의 맛은 농사일하다 먹는 새참에 비할바 못된다 여기지만 그래도 그냥 음식점에서 시켜먹는것보다는 맛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동동주를 과하게 마시고 음주라이딩은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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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가져가는 경우 주차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되도록 자가차량 이용을 자제하는것이 서로를 위해 좋으리라 생각한다.

 

고한->만항재 구간은 짧으나 구배가 세다.

어평재->만항재 구간은 길지만 구배가 약해 초보자도 라이딩 경험을 몇번 쌓으면 오를수 있다.

태백->오투리조트->만항재 구간은 구배가 무척세고 커브가 많아 초보자에게는 무척 버거우며 3곳의 코스중에 가장 난이도가 높다.

 

 

 

 

⊙ 교통 / 거리 / 찾아가는 방법

 

☞ 신고한(고한) 시외버스 터미널 - 만항재

. 거리 : 13km 

고한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터미널을 등지로 좌회전 한다.

터미널을 벗어나자 보이는 고가도로 밑을 지나간다.

다음 나오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국도 38호선 왕복 4차선 도로를 탄다. <<== 이곳은 구길 구간이 없으므로 이 도로를 탄다.

왕복 4차선 도로를 조금 달리면 나오는 고한읍 시내로 나온다.

고한역 앞을 지나 상갈래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정암사, 만항재 방향으로 달린다.

정암사부터 본격적인 업힐 시작이며 구배가 다소 있어 초보자에게는 버거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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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시외버스 터미널 - 어평재 - 만항재

. 거리 : 23km

태백 시외버스 터미널 옆 넓은 도로로 나와 터미널 건물을 등지고 왼쪽을 바라보면 태백역이 보인다.

그 반대편으로 달리다 나오는 국도 38호선, 35호선에서 우회전하여 달린다.

한참을 국도를 따라 직진하며 달리다 상장삼거리에서 "태백산", "당골", "영월", "상동", "어평재", 등의 이정표등을 보고 국도 31호선을 따라 달린다.

당골(태백산 도립공원) 앞을 지나면 업힐 시작하지만 구배가 그리 심하지 않은 편이다.

어평재(화방재) 삼거리에 주유소와 휴게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우회전하여 급구배 업힐을 오르면 본격적인 만항재 업힐이 시작된다.

어평재->만항재 코스는 고한->만항재 코스보다 상대적으로 구배가 약하지만 업힐 거리는 길다.

 

 

☞ 태백 시외버스 터미널 - 02골프장 - 만항재

. 거리 : 15km 

태백 시외버스 터미널 옆 넓은 도로로 나와 터미널 건물을 등지고 왼쪽을 바라보면 태백역이 보인다.

그 반대편으로 달리다 나오는 국도 38호선, 35호선에서 우회전하여 달린다.

태백황지주공아파트 인근에서 "02리조트"방향으로 달린다.

시내를 벗어나자마자 무지막지한 구배의 업힐이 나타나서 초보자에게는 상당히 버거운 업힐 구간이다.

 

 

☞ 정선 시외버스 터미널

. 거리 : 46Km

정선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바로 앞 도로로 나가 우회전한다.

두번째 교차로인 "정선 1교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조양강을 끼고 계속 달린다

정선 읍내 외곽 사거리에서 직진하여 "화암면", "화암팔경" 이정표를 보고 달린다

덕산기계곡 진입로를 지나 "덕우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쇄재" 방향으로 달린다.

쇄재터널을 통과하거나 쇄재 구길을 넘어 다운힐 하던도중에 낙동마을의 선평역, 지장천, 정선군도, 정선선철도가 만든 풍경에 취해본다.

낙동리에서 국도 59호선을 타고 남면(별어곡역) 방향으로 달린다.

남면에서 좌회전하여 국도 38호선 구길(왕복 2차선) 도로를 따라 증산으로 달린다.

증산에서 역시 국도 38호선 구길(왕복 2차선) 도로를 따라 사북방향으로 달린다.

사북시내에서는 국도 38호선 새길(왕복 4차선)의 도로를 타지 않는다.

연세병원 삼거리에서 구길(왕복 2차선)을 따라 신고한 시외버스 터미널로 달리다.

연세병원 앞에서 약 1키로를 달릴때 커브를 돌아 왕복 4차선 고가도로가 보이면 바로 보이는 교차로에서 좌회전 하여 새길(왕복 4차선)로 진입한다.

왕복 4차선 도로를 조금 달리면 나오는 고한읍 시내로 나오고 이후 위 "신고한(고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찾아가는 방법을 참고한다.

 

 

 

 

⊙ 코스 장점

▣ 대한민국 휴전선 이남에서 차로 오를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이다.

▣ 업힐이 좋은 짐승에게 신선한 공기로 호흡하며 업힐할수 있다.

▣ 외진 강원도 업힐을 즐길수 있다.

▣ 단풍철이면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곳을 땀흘려 오를수 있다.

▣ 고개 정상의 "산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야생화들을 볼수 있다.

▣ 만항재만 오르면 조금 더 업힐하여 "차로 오를수 있는 가장 높은 산 함백산"에 오를수 있다.

 

 

 

 

⊙ 코스 단점

▣ 힘들다 ㅠ_ㅠ

▣ 피곤하다.

▣ 이곳을 가기위한 교통편이 불편하다.

 - 한두명 이동은 수월할수 있으나 다수인원이나 동호회 모임으로 오기에는 교통편이 마땅치 않다.

▣ 복귀시 시외버스 운행간격이 길어 낭패를 볼수 있다.

 - 특히 저녁 7시쯤 동서울행 시외버스는 1시간 간격이며 우등좌석이라 일요일, 행락철, 단풍철에 버스좌석 구하기 어려울수 있다.

▣ 폭설이 내리면 만항재 가는거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다.

 

 

 

 

⊙ 내용

차로 오를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

이 말만 들으면 잘 모르는 사람은 최고 난코스라 여길지 모를 일이다.

어떤 이는 그 고개의 해발이 궁금해질것이다.

이 지역의 지형을 잘 이해하는 이라면 표고차가 적음을 알고 그리 놀라지 않을수 있다.

 

여하튼 표고차, 지형을 따진다해도 차로 오를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를 자전거 타고 올랐다는 사실은 타이틀을 얻고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해발 1,300m가 넘은 고개이다.

 

하지만 인근 고한, 태백 일대의 해발 자체가 높아 업힐 시작점부터 고개 정상까지 해발의 차이는 그리 높지 않다.

 

 

 

 

⊙ 숙박

▣ 고한읍, 태백시내에 호텔, 리조트, 모텔등의 숙박업소가 있다.

 

 

 

⊙ 식사

▣ 고한읍, 태백시에 식당이 다수 있다.

▣ 어느 방향이든 업힐을 시작하면 식당이 없으므로 업힐하기전 꼭 식사를 하고 출발할것을 권장한다.

▣ 고개 정상에 휴게소가 있기는 한데 식사메뉴가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본 필자는 고개정상에서 동호회원들과 냉커피와 전을 시켜 먹은 기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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