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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비슷한듯... 차이점은 치즈와 김가루가 추가된다는거. 하지만 여전히 이름을 뭐라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1 04:09:21이름을 모르는 요리... 돼지고기와 떡을 넣어 먹는~ 이 국물에 밥 비벼먹으면 그만이지만 복부비만 가속화 시키는게 함정.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1 04:07:13이것 역시 한잔을 부르는 요리라고 하네요. 매콤하고 쫄깃한게 맛있는 음식이에요.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1 04:05:21저 때문에 이 게시판이 요리 갤러리가 되었네요. 사진을 다시봐도 먹고 싶네요.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1 04:02:04혹자는 소주를 부르는 요리라고 하더군요.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1 03:58:50바삭바삭 맛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복무비만을 부르는 시작인줄 몰랐습니다. 카메라는 LG G PRO2입니다.
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0 02:18:48